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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커피가 맛있는 집 - 브라운 팩토리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커피맛에 대해 왈가왈부 할 정도로 커피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 그래도 아침마다 아메리카노 한잔씩 항상 마시는 평범한 1인으로서, 가끔 왜 인지는 모르지만 진짜 커피 맛있다! 라고 할때가 있어요.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연극도 보고, 저녁도 먹고 걷다가 커피 향이 진하게 흘러 나오는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브라운 팩토리 였는데요




핸드드립 커피도 있네요. 하지만 저는 그 맛을 잘 모르니까 팻쓰!

와플이 눈에 들어옵니다. 배는 부르지만 달콤한 와플을 외면할 수 없지요.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요.

제일 좋았던 점은, 실내 금연. 카페 가득한 커피향이 너무 좋았어요.





메뉴판 가득한 음료 종류들.

한참을 보면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따듯한 아메리카노요...

와플때문에 단 걸 마시고 싶지 않았거든요. 이럴때 가장 만만한건 아메리카노.






주문하는데 옆에 특이한 병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더치커피를 이런 병에 팔아서 판매 한다고 해요.

병이 너무 특이하고 예뻐요.

알고보니 더치커피 전문 카페라고 하네요.






무척 맛있었던 아메리카노.

부드럽게 넘어가고 향도 너무 좋아서 반했답니다.






단게 너무 땡겼어서 아이스크림 와플을 주문.

한입 베어물고 으으음~ 이맛이야. 하며 휘핑크림을 다 쓸어 먹었어요....아아 칼로리여.


 




와플도 맛있고 참 좋았는데... 키위가... 키위가...

제가 최근 먹어본 키위중에 가~장 시고 딱딱했어요. 

키위만 아니었으면 정말 퍼팩트 했을 텐데 말예요.






카페 전경이에요.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간판에 로스팅/핸드드립 커피 하우스라고 적혀있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야외 테라스(!?)

나중에 봄이 찾아온 어느날.

햇빛은 반짝반짝 공기는 살짝 차가울때.

의자에 앉아 따듯한 아메리카노 마시며 지나다니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서울에서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았어요.

나중에 대학로에 공연 보러 가시는 분들, 진한 커피 향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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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팩토리 / 커피전문점

주소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52번지
전화
02-741-9664
설명
신선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브라운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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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숭동 1-152 | 브라운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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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딤섬이 잔뜩 - 차이나 팩토리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참여를 잘 하지 않는 단체 카톡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냥 무슨 이야기 하는지 가끔 스토킹만 하는. 그러다가 하루는 너무 예쁜 캐릭터 모양 음식 사진이 뜨더군요. '너 차이나 팩토리 갔구나?' 라는 어떤 이의 말에 바로 검색 고고싱! 출근 하기 전 두시간 정도의 여유를 갖고 차이나 팩토리 올림픽공원 점을 찾았습니다. 주차도 쉬울 것 같았고,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그건 모두 저의 착각! 주차는 쉬웠지만, 약 30분의 기다림. 으어엉 시간에 살짝 쫒겨서 아쉬웠었어요. 다음에 또 갈때에는 여유있게 가 보고 싶어요. :)




차이나 팩토리 올림픽점 입구 모습입니다.

멍하니 걷다가 마네킹보고 깜놀!




차이나 팩토리를 즐기는 방법! 



차, 딤섬, 디저트는 부페식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습니다. 주문 할때는 세가지 작은 요리를 선택해도 좋고 프리미엄 요리 하나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저희는 평일 런치 가격으로 19,800원 일반과 프리미엄 요리 하나를 선택했어요. 개인적으로 탕수육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 소고기 안심 탕수육 주문! 가격은 런치 적용이 되어 20,800원 이었어요.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는 무척 다양합니다.


앤군과 머리를 굴려가며 중복되지 않도록 주문해 보려 하지만, 둘다 고기를 너무나 좋아하는지라... 결국엔 고기 위주의 주문이 되어 버렸어요. 골든 레몬치킨, 깐풍기, 그리고 양상추... 뭐시기.




내부는 무척 깔끔합니다. 건너편에 보이던 홀에 있는 무우- 처럼 생긴 나무? 의 정체가 궁금해요.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바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생각보다 무척 공간이 작았어요. 딤섬의 종류도 다양하지는 않았구요. 모든 매장의 딤섬 종류가 같은지, 런치와 디너 메뉴가 다른지, 살짝 궁금해 지네요.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무척 마음에 들어요. :)




한창 바쁠 시간이었어서 휑~ 해 보이네요.




이 외에 한 세가지 정도 더 있었는데 사진이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저를 차이나 팩토리로 인도한 캐릭터 딤섬!!!




튀김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동그란 튀김 너무 맛있었어요.




디저트 섹션이에요. 


람부탄은 여엉... 그런데 맨 오른쪽에 있는 저 감자튀김!!!! 정말 맛있어서 두번이나 더 가져다가 먹었습니다. 한 꼬맹이는 작은 점시 가득 감자튀김 산을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더군요. 


이 외에도 커피와 음료 섹션도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근처에 갈 엄두도 못내고 나왔어요. 회사에 늦을까봐 마음이 급했더니 사진 찍을 엄두도 못 내었네요. 딤섬도 조금 더 제대로 찍었어야 했는데... 먹느라 정신이 팔려 많이 찍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접시 사진으로 아쉬운점은 보충해 볼게요. 몇몇사진은 너무 많이 흔들려서 삭제 삭제.






딤섬 한 접시와 디저트 한 접시. 이렇게 봐도 종류가 ... 적네요...



그나저나,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준 귀요미 딤섬은 호빵맛이에요. 디저트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돼지호빵도 있고



원숭이 하트도 있고



귀요미 토끼까지!!!!!!



맛도 있고 눈도 즐거운 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문한 음식들입니다.


깐풍기. 음식이 무척 빨리 나와서 신난다~ 먹었는데; 만들어 놓은지 조금 되었었나 봐요, 미지근~. 

매운걸 잘 못먹어서 아예 기피 하는 저도 조금더 매콤했으면 좋았겠다~ 했던 소스.




레몬치킨입니다. 음식이 나오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한입 먹었는데... 이건 영... 추천 못하겠어요.

고기는 퍽퍽하고 소스는 이맛도 저맛도 아니었어요.




호불호가 갈렸던 양상추 요리. 개인적으로 별로다~ 했는데 앤군은 너무 맛있다고 혼자 다 흡입. 

유일하게 앤군과 호불호가 갈렸던 음식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양상추에 돌돌 싸서 먹어요. 




프리미엄 요리로 주문했던 소고기 안심 탕수육


런치 가격으로 따지면, 약 천원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맛은 그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한입 먹고 으허어엉 너무 맛있쪙~ 울부 짖다시피 했다니까요. 보들보들 바삭바삭.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기도 해요. 그냥 프리미엄 음식 두개 시킬껄~ 후회 했었습니다. 

이미 전에 나온 음식들을 먹느라 배가 차 있었기 때문에 몇점 못 먹었었어요. 더 먹고 싶은데! 목구멍까지 배가 불러서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부페에서는 음식 못싸가는데 으허어어엉....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여쭤 봤어요. 혹시 음식 시킨거 못 먹었는데 싸가도 될까요?





짜잔~~ 이렇게 깔끔하게 싸 주셨습니다. >_<


얼마나 많이 남겼는지; 탕수육만 두통에 나뉘어 담기더라구요. 집에 두고 퇴근 후에 먹어야징~ 했는데 막내 동생이 후루루룩 다 드셨다는 후문.


종류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진짜진짜진짜~ 맛있어! 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둘이서 한번 예쁜 딤섬 구경하러 가는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딤섬 부페라고 생각해서 갔기 때문인지 딤섬 바에 실망을 많이 하기도 했고, 일반 메뉴 세가지를 시킨게 다 영 맛나지 않았기 때문에 추천은 못할 것 같아요. 시간 많을때 친구와 함께 가서 수다 떨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럿이서 가기에는 가격이 조금 쎄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특히나 칼로리에 신경쓰시는 여성분들이나 양이 적은 사람들끼리 여럿이서 가는 건 조금 아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앤군과 둘이서 앉은 6인용 테이블을 마지막으로 자랑하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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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팩토리 / 퓨전중식

주소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번지 올림픽공원 동2문 입구
전화
02-425-1535
설명
중화요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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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 올림픽공원 동2문 입구 | 차이나팩토리 올림픽공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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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맛집] 큰손 닭한마리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한, 20여년 전인가요? 제가 어렸을 때 살 던 빌라 옆에는 간판 없는 음식집이 있었어요. 한 할머니가 마당있는 조금 넓은 집을 식당처럼 운영 하셨는데, 치킨이랑 피자가 제일일 초딩 저학년에게도 최고로 맛있는 닭요리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닭한마리에요. 사실, 간판도, 메뉴판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부모님이 그 집을 닭한마리 집이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어 닭한마리가 음식 이름인 걸 알았답니다. 


닭한마리는 그때 이후로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추억의 음식으로만 남아 있었는데요, 하루는 어머니께서 너무 드시고 싶으시다며 집앞에 닭한마리 맛있게 하는 집으로 가자고 하십니다. 그동안 지나가면서 많이 봤던 큰손 닭한마리 집이었어요.



조금 멀리서 찍어서 잘 보이지 않네요. 


닭 한마리는 20,000원, 한마리 반은 30,000원 입니다. 네식구가 가서 한마리 반을 시켰어요!




깔끔한 밑반찬.


개인적으로 부추를 너무 좋아해요. 후딱 접시에 옮겨 담고 한번더 시키는데 사장님 말씀이, 원래 부추는 리필할때 추가 금액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닭 한마리 반을 시켰기 때문에 한번은 써비스로 주신다고.... 요즘 부추값이 비싼가요...?




보글보글 하면서 나온 닭한마리


주문하고 밑반찬이 깔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메인요리가 준비되요. 테이블이 꼭꼭 차 있었는데도 말예요. 바로 먹으면 참 좋겠지만 꾹 참고 익기를 기다립니다.




본격적으로 먹어 볼 시간!


동생 말로는 삼계탕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해요. 글쎄요 저는 국물이 조금 더 진해서 더 맛있던데요. 고기도 잘라서 끓여서 덜 퍽퍽하구요.




닭을 다 먹어도 네명 배는 만족 스럽지 않습니다. 칼국수 투척!


이 칼국수가 참 맛있었던게, 닭을 다 건져 올리고 나서 국물이 빨리 쫄기 시작해요. 그 국물이 바로 엑기스.  칼국수 사리와 함께 엑기스 국물을 맛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칼국수를 다 먹고 나니 배는 어느정도 찼지만, 볶음밥 맛이 어떨까 궁금하더라구요. 한 공기만 주문해 보았습니다. 그 국물에 질퍽~하게 말아서 비벼줄 줄 알았는데.. 국물을 다 건져 내더라구요.



부추랑 밥이랑 잘 펴서




김 투척!




빠르게 비빔비빔!




완성 :)



볶음밥은 솔직히 살짝 아쉬운 맛. 한공기를 시키길 잘 했다~ 하면서도 싹싹 긁어먹은게 함정. 


오랜만에 먹은 닭한마리는, 그때 그 이름 없는 집 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튀긴 음식들에 지친 속을 잘 달래 주었던 것도 같아요. 진한 칼국수 국물은 무척 맛있었어서... 분명히 또 찾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추랑 소스도요! 튀긴 음식들도 질렸고, 저녁으로 뭔가 평소랑 다른 게 먹고 싶다! 하시는 분! 오늘 저녁은 닭한마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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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닭한마리 / 닭,오리

주소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3-5번지
전화
02-419-1848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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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3-5 | 큰손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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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 2014.02.16 16:01 URL EDIT REPLY
아제가 오늘 갔는데요 강아지가 병원을 가야되서 케이지에 넣어놓고 먹으러 들어갔는데 남자분 사장님인가 완전 말툭툭던지시고 재수없게 개는안되요 나가세요 라고 하는데 와....너무한거아닌가...예의상 죄송한데 안됩니다도 아니고 정말 허무하네요 속상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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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배달 맛집] 신천 족발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얼마전에 우연히 찾은 신천역의 족발 맛집이 있어요. 맛도 맛이지만 가장 좋았던건 참 맛있는 족발을 집에서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 얼마전에 선릉역의 뽕나무쟁이 족발(뽕족)집도 포스팅 했었는데요, 뽕족보다 더 맛있어! 는 아니지만 뽕족에 못지 않은 맛이 아닐까 싶어요 ;)



기본 세팅입니다. 특대, 대, 중 사이즈가 있는데요. 이건 대 사이즈에요. 

가격은 34,000원이지만, 배달일 경우 현금만 가능하고 배달비 2,000원이 추가 됩니다. 

배달 족발 치고는 옆에 사이드로 전이나 쟁반 국수 같은것도 없고, 

어찌 보면 비싼 가격인 것 같지만, 족발 맛이 달라요!






저는 특히나 이 부추가 참 맛있더라구요. 족발이랑도 참 잘어울리구요. 

먹다보면 어느새 부추가 동나기 일수입니다.





족발에 윤기가 좌르르~하죠? 쫀득쫀득하니 그 맛이 일품이에요. 살코기도 퍽퍽하지 않구요.






사이즈 대자로는 네명이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족발 몬스터인 저와 동생 덕분에 저희는 세명이서 해치우긴 합니다. 흐흐.



신천 족발은 원래 식당으로만 영업 하고 배달은 하지 않았었다고 해요. 얼마전부터 배달을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살짝 아쉬운 점은 궂이 배달비 2,000원을 받으셔야 할까~ 하는 점이에요. 식당에서 먹으면 부추도 리필하구, 콩나물국도 리필하구 할텐데... 그런 테이블 세팅비용이 없으니 배달비로 퉁 쳐주시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


그래도 춥고 게으른 마음에 집에 콕 박혀있을때 이렇게 맛있는 족발을 먹을 수 있다는건 넘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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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족발 / 족발,보쌈

주소
서울 송파구 잠실동 188-12번지
전화
02-423-0580
설명
-


신천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족발 드시고 싶으신분은 위의 지도로 한번 방문해 보세요! 신천에 사시는 분들 중에 맛나는 배달 족발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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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188-12 | 신천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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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맛집] 와라비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평일 퇴근 후. 다음날 출근때문에 불금처럼 마구 달리지는 못하겠는데 술이 한잔 생각 나는날. 잠실/신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가볍게 술한잔 하시면 좋은 곳을 추천해 드릴까 해요.


혹시 [강쇠]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약 13도정도 되는 강쇠는 쓰지않고 달달해서 쉽게 넘어간답니다. 약한 술이라고 해서 여자만 좋아하는 술 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남자들도 좋아하는 술 강쇠! 신천에서 강쇠를 파는 유일한(곳이라고 생각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와라비!' 




신천역 먹자골목 뒷편으로 위치해 있어요.



검색해 보면 이렇게 표시되는데요. 그건 2년 전 장소에요.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사실 3년? 4년 전에 친구의 소개로 들리게 되서 한 여름 내내 단골로 자주 갔었는데요. 한동안 한국에 들어오지 않아 찾지 못했었어요. 오랜만에 강쇠 생각이 나서 한참 골목을 헤메였었는데... 올해 내내 못찾고 있다가!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저기 빨갛게 표시 되어 있는 곳으로 이전을 했지 뭐에요. 엄한데서 한창을 찾아 헤메였으니... 아이고.



다행이도 장소가 변해서 맛도 변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맛은 그대로 였어요. 하지만 강쇠의 병도 변했다는거!






같이 간 일행이 신발 벗는걸 싫어한다 해서 저희는 바에 앉았어요. 앉아마자 강쇠 한병 먼저 주세요~했는데 강쇠 병이 달라서 깜놀. 다행이 다른 술이 아니라 2년전 병을 바꿨다고 하시네요. 아... 가게 위치도 바뀌고 술병도 바뀌고.. 2년은 긴시간이었군요!! 






실내는 비슷한 크기 였지만 전에 비해 조금 더 커 보이는 주방이었어요. 안의 인테리어는 조금 더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음. 마치 옛날 일본 만화에 나오는 장인의 집!? 같은 느낌!




단촐한 기본 세팅. 주문하면서 젓가락, 두부는 스스로 가져갑니다.


와라비는 특이한 점이 한가지 있어요. 바로 안주가 7000원으로 무척 싸다는 것. 하지만! 1인당 한개 이상의 안주를 시켜야 하는게 함정! 한창 지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들어온 세명의 일행은 주문을 하다가 세개 이상 안주를 시켜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나가기도 했답니다. 솔직히 가격에 비해서 큰 양이 아니라 부담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맛은 정말 있다는것!






큰 고민하지 않고 주문합니다. 바로 마구로육회! 와라비에 가고싶은 이유는 강쇠와 마구로육회! 겨울이라 특히나 더 딴딴했던 참치였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마구로육회는 14,000원이에요! 둘이서 하나만 시켜도 된답니다. 





지인과 마주앉아 도란도란 얘기하며 술한잔 기울이기엔 최고인것 같아요. 배가 불러 큰 안주가 부담스러울 때에는 특히나요. 한병이 두병 두병이 세병.. 하다 보니 괜히 배가고파져요. 도미 뱃살 구이를 시켰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메로구이와 도미 뱃살 중에 무엇을 먹을지 한창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한번도 못먹어본 도미 뱃살! 


정말 맛있었어요! 왜인지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마구로육회랑 도미뱃살 사이에서 계속 고민 할 것 만 같아요 히히.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안주에 맛있는 강쇠가 있는 곳 와라비 입니다. 신천쪽에 놀러오셔서 너무 시끄러운게 싫으신 분이나 강쇠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한번 방문 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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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천동 | 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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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맛집] 뽕나무쟁이 족발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행복한 목요일입니다. 금요일이 하루 남았으니까요! 바로 어제, 자사고에 지원했던 막내 동생이 아깝게 떨어져서 위로도 할겸, 책읽고 독후감도 잘 써놔서 칭찬도 할겸, 동생이 좋아하는 족발을 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전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가족이랑도 한번 먹고 싶었는데... 집에 오는길에 선릉에 들러 그 맛있다는 '뽕나무쟁이 족발'을 사가기로 합니다. 그것도 특대 사이즈로요. 호호호.


찾아가는 길은 많이 어렵지 않아요. 선릉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국민은행 골목으로 우회전~ 큰 사거리 지나서 왼편에 새마을 식당 끼고 좌회전을 딱! 하면!


이렇게 뽕나무쟁이 족발 간판이 딱 보여요



지도도 첨부하는 센스!




전화로 주문 해 놨었는데... 그렇게 주문 하더라도 제가 도착 해서부터 포장을 시작하더라구요. 밖에서 약 1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역시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번호표가 있는데.. 번호표 뽑고 인원을 적어 놓으시면




띵동~ 하고 울려요.



저는 포장이니까 번호표 뽑지 않고 대기대기. 10분 정도 지나자 주문한 족발이 봉지에 담겨 나옵니다. 아주머니가 건네 주시는데... 아... 진짜 무거워요! 집까지 가는 길이 까마득~. 그래도 힘차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에 냄새 한번 풍겨주는 민폐도 끼치면서요!



낑낑대며 집으로 손수 배달된 족발!

오픈을 하니!




짜짠~ 먹음직 스럽죠?


특대 사이즈 양념반 그냥 반으로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매운건 못먹지만 우리 어마마마는 불족 킬러!




이렇게 양념과 일반 족발이 깔끔하게 포장 되어 있어요




포장 시 사이드 메뉴는 이게 다. 특대는 이 세트가 두개 들어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김치가 정말 맛있어요!




배고픈 밤에 이 사진을 보셨다면, 죄송해요.

지금 배가 부른 저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 말예요!




맛도 좋지만 향도 너무 좋았어요.

 


막내 동생이 맛을 보고는 이승기 특유의 리액션을 보였습니다. 정말 맛있었나 봐요! 엄빠도 너무 맛있게 드셔서 저도 덩달이 200프로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오감을 만족시키는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저랑 막내는 족발 킬러에요.다이어트 중인 둘째 동생은 대여섯점만. 이미 식사를 하고 배부르신 아버지도 대여섯점. 어머니랑 저랑 막내랑 셋이서 거의 다 먹었다고 보면 되네요. 결론인 즉슨, 특대는 네명이 먹기에 좋다..?







끝으로 족발사러 가는길, 가족 카톡방에서 저를 빵~ 터지게 만든 카톡 대화 하나 올려놓고 오늘의 포스팅을 마칠게요.








방랑기린 2012.12.13 23:15 신고 URL EDIT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엄마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NJEE | 2012.12.13 23:20 신고 URL EDIT
ㅋㅋㅋ 우리 강여사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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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저트가 잔뜩 - Coco Bruni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전쟁을 치르는 것만 같던 9월이 거의 지나가고 있네요. 이것저것 수 많은 일들로 정신 없던 9월에서도 마지막 행사를 치르고 체력이 방전 되었던 지난 주말이에요. 신기하게도 이렇게 체력이 뚝~ 떨어져 있을때면 그렇게 싫어하는 '단 음식'이 땡기더라구요. 오랜만에 친구와 여유있게 만나 수다를 하면서도 모든 신경은 '단것'에! 그러다가 눈에 보인 강남역의 'Coco Bruni' 입니다.



들어갈땐 참 밝았는데.. 나올때는 밖에 어둑해 졌어요.



사실 지나가면서 안에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이쁘다-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앞쪽에 디스플레이된 초콜렛들에 눈이 휘둥글! 바로 내게 필요 한 곳이야~ 라며 신나서 구경합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초콜렛들과




정~말 맛있어 보이는 케익들!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는거~



바로 전에 먹은 음식은 생각도 안하고 단걸 원하는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열심히 디저트를 골라보아요. 아무래도 초콜렛보다는 케익쪽으로 눈길이 가는 저는, 질보다는 양을 선호하는 소시민(엉엉)



음료도 골라봅니다. 메뉴판이 깔끔하니 좋아요!


아 그럼 아메리카노 두잔에, 조각케익 두개... 결심을 하는데, 누군가가 주문한! 빙수가! 똬악! 나오는거 있죠. 눈이 휘둥글 해 집니다. 바로 홀라당 마음을 빼앗겨, 우리 빙수도 먹을까... 하며 주문대로 걸어갔더니,




이래 센스 있는 이름을 가진 빙수와 음료들이 따로 준비 되어 있더군요.


고민끝에, 일편딸심-딸기빙수와, 아메리카노, 에네르기파(핫식스맛 음료), 그리고 초코케잌과 얼그레이케익을 주문합니다. 아. 네, 알아요! 정말 많은거. 하지만 단걸 원했으니까요 ! 



푸짐~합니다!


참, 아메리카노를 주문할때 마일드와 다크, 어떻게 준비 해 줄까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가끔 너무 쓴 아메리카노에 찌질대던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면, 그 한마디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초코 케익과 얼그레이 케익


둘다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초코케익은 달아도 너~~무 달아! 반면에 얼그레이 케익은! 정말! 최!최!최고! 최근 먹어본 조각 케익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달긴 단데 너무 달지도 않고...! 얼그레이케익 먹으로 또 갈거에요!




대망의 딸!기!빙!수!


딱 보이는 것부터 남다른 딸기 빙수! 하지만! 맛은! 얼음에 딸기쨈! .. 솔직한 마음입니다. 옆에있는 딸기는 너무 꽝꽝 얼어서 이가 시려웠구요. 뭐 그냥 그랬다구요. 아무래도 딸기빙수를 또 시켜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홍시빙수는 궁금하다는거~


참 깔끔한 인테리어에 맛있는 케익과 아메리카노! 단게 마구마구 땡기시는 날이라면 꼭 한번 들러서 초코렛과 '얼그레이 케익'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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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LP바 - 피터, 폴 앤 마리 (Peter, Paul and Mary)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말했던 LP바를 소개 하기 위해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바로 공덕역에 위치 한 피터, 폴, 앤 마리 라는 LP바 인데요. 본아베띠에서 와인을 한잔 쭈욱~ 걸치고, 배는 부르겠다. 안주를 시키지 않아도 되는 곳을 찾아서 눈을 돌리던 중, 거리에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LP라는 글자. 지지직 거리는 LP사운드에 왠지 모를 로망이 있는 저는, 살짝 오른 취기에 저기가자! 라고 외쳤고 일행들은 우르르르 몰려 내려갑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 반짝이는 LP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저를 비롯한 일행들은 우와~ 하고 탄성을 질렀어요! 벽벽마다 붙어있는 올드한 포스터들과 벽장 가득한 LP들! 우와 분위기 너무 좋아~ 하며 후딱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바 안은 무척 조그만한 편이었습니다. 다섯여섯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바에, 테이블은 대여섯개가 다. 테이블과 바 사이의 거리도 무척 가까워서,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면 바로 신청도 가능하답니다. 뜬금없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가 떠올라 부탁드리자, 흐르던 음악이 끝나고 바로 서른즈음에가 쫘악~ 흐르기도 했어요.

  



마릴린 먼로의 사진 왼쪽으로 입구가 있답니다.


보시다 싶이 무척 많은 포스터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드문드문 아는 얼굴도 보였었어요. 전반적으로 붉고 어두운 조명도 참 좋았습니다. 운치있고, 따듯한 분위기. 마른안주와 맥주 다섯병 세트가 35,000입니다! 한치와 호가든, 버드와이저등 취향에 맞는 맥주를 시켜 드링킹 드링킹~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좋은 음악까지. 게다가 그리 크지 않은 크기에 앞으로 아지트 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라구요.

 



벽에 한가득 LP들.. 어떻게 찾으시는걸까요!



 

작지만 덕분에 더 포근하던 내부



 

의도치 않게 찍었던 포스터였는데 명함이 붙어있군요.

 


앉아서 음악들으랴, 수다 떨랴, 거기다가 여자 넷이 모이니 사진을 얼마나 찍어댔는지. 그렇게 웃고 떠들다 보니 시간 가는 지도 모르고 앉아있던 것 같아요. 조금 시끄러웠을 지도 모르는데.. 사장님께서는 싫은 내색 하나 하지 않으시고 신청곡도 척척척 틀어주시더라구요.


많은 사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포스팅을 굳이 따로 하지 않았어도 됐었지만, 너무 좋은 바를 찾아 낸 것 같아 따로 소개드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따로 올리게 됩니다~! 공덕에서 족발, 전으로 배가 채우셨다구요? 2차로 안주 필요 없는 분위기 좋은 바에서 맥주 한잔 어떠세요? 공덕역 LP바. 피터, 폴 앤 마리 강력 추천 합니다! TIP! 한치가 참 맛있어요!

 



맛집검색으로 나오지 않으니까 지도를 첨부하는 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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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 서울 마포구 도화동 183-15 (새창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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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전골목, 정총무가 쏜다 전집 / 공덕역 와인바 Bonappetit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잠시 나갔었던 린지. 함께 나온 직원들과 조금은 이른 5시, 일을 마치고 회사 근처에서 막걸리 한잔 걸치기로 합니다. 그렇게 막걸리에서 시작한 1차가 3차가 되고, 전집에서 와인바. 그리고 아지트 삼고 싶은 LP바까지. 제대로 공덕을 파헤친 날이었는데요. 포스팅을 둘로 나눠서 세군데 맛집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본 편에서는 유명한 공덕 전 골목과 와인바 본아베띠 입니다.

 

막걸리하면 떠오르는건? 바로 파전! 파전 얘기가 잠깐 나오자 더이상 큰 고민없이 회사에서 택시타고 기본요금 거리에 있는 공덕역 전 골목에 가기로 합니다. 전골목에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정총무가 쏜다 현수막이 보이네요. 이제는 정총무 전집으로 더 많이 불리는 청학동 부침개집입니다.


 

골목에 가까워지면 바로 보이는 현수막

 

역시 비가오면 전에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건 저 뿐만이 아닌가봐요. 참 많은 사람들이 이미 도착헤 전바구니를 들고 전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지글지글 전 냄새가 거리에 진동을 하더군요. 연인, 친구, 가족 등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전들이 옹기 종기~

 

이곳에서는 먹고 싶은 전을 직접 바구니에 담아 끝에가서 건네 드리면 다시 튀긴 뒤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식으로 전을 드셔도 되고요, 테이블 먼저 잡고 전 대, 중, 소 ... 이렇게 주문하시면 알아서 담아 주기도 해요. 저희는 먹고 싶은 전을 직접 담기로~ 참 많은 종류의 전들을 보며 눈이 돌아가서 이거, 이거, 이거! 하다 보니 바구니가 그득해 집니다.

 


처음 보는 갈비맛 구이등 특이한 전도 있는 반면에 



익숙한 동그랑 땡들도 종류별로~

 

정신없이 전을 집어 넣다 보니 바구니가 두둑~해 져 버리네요.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해치우겠지! 하며 일하시는 어머님께 바구니를 넘겨드립니다. 이미 본점 건물에는 사람들이 다 차있어서 별채로 안내됩니다. 번호표를 가지고 들어가 앉아있으면 다시 튀겨서 가져다 주신다며 번호표를 주시구요. 별채로 건너가 자리를 잡습니다. 자, 원래 목표였던 막걸리를 시킬차례! 막걸리 하나 주세요~!

 



서울 막걸리가 나옵니다.

 

너무 막걸리가 고팠나봐요! 한잔 마시고, 아차 사진찍어야지! 덕분에 빈 막걸리병. 역시 비오는 날에는 전에 막걸리죠! 저희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이블이 꽉꽉 차 들어가고 각각의 테이블에는 하나같이 서울막걸리병이 놓여있답니다. 그렇게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전이 대령이요~~

 

 


으으음~ 맛있어보이죠!?

 

사진으로 보니 참 양이 적게 보이네요. 하지만 여자 셋이 먹으며 남길정도로 꽤 많은 양이었어요. 그리고 가격은 약 2만 5천원 정도.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고구마 튀김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러다 보니 고구마 튀김이 종류별로 두세 종류가 들어가고, 거기다가 오징어 튀김에 감자 튀김.... 어쩌다 보니 무척 느끼해 진 조합이었는데요. TIP~! 나중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고추튀김양을 좀 늘려주셔도 좋을 것같아요! 매운 걸 못먹어도 너~~~무 못먹는 저도 전혀 맵지 않게 잘 먹었답니다. 그 뿐인가요? 전들의 느끼함을 꼬옥~ 눌러주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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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부침개 / 분식

주소
서울 마포구 공덕동 256-30번지 공덕시장 1층
전화
02-706-0603
설명
정성이 가득 담긴 부침개 전문점

찾아가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쉼없이 수다를 떨며 먹고 마시고 하다 보니 어느새 전도 물리기 시작하고. 막걸리도 세병을 넘었습니다. 슬슬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은데. 과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우리 배가 부르니 안주는 필요 없잖아, 와인이나 한잔 할까? 라는 말이 나오고 과연 족발 골목, 전 골목으로 유명한 공덕에 와인바가 있을까! 의심을 가득안고 검색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찾아낸 공덕 와인바 Bonappetit! 본아베띠!

 

지도를 보고 알음알음 걸어가는데. 어머나? 번화가가 나오네요. 공덕에 이런곳도 있었구나! 하고 눈이 휘둥그래 지는데, 지도를 아무리 들여다 봐도 영~ 있을 것 같지 않은 장소에 본아베띠가 있다고 하네요. 의심적지만 지도 하나만 믿고 걸어가는데, 오오. 높은 빌딩에 뜬금없이 자리 잡고 있는 본아베띠 발견!

 

입구에 가득 전시되어있는 와인병들입니다.

 

들어가서 본 본아베띠는 와인바 보다는 파스타 전문전 느낌이 더 있더라구요. 들어가면서 와인만 마실거에요~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던 메뉴판

 



와인 선택의 폭이 넓은 것 처럼.. 보였는데!

 


신나게 와인을 고릅니다. 프랑스 와인중에 카베르네 키안티쪽으로 하나 골라서 주문을 하는데.. 아이고 없다고 하시네요. 그러면 다른 와인은..? 하며 같이간 친구가 마셔봤다는 다른 와인을 주문합니다. 아이고, 그것도..! 그럼 추천 하나 해 주세요. 라고 부탁드리니, 이탈리아 와인인 몬테 안티코(Monte Antico)를 추천해 주십니다.

 

 

Monte Antico, 2007

 

같이 간 친구중 한명이 레드 와인을 처음 접하니까 마시기 쉬운 레드와인으로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블랜디드 와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추천해 주셨는데요. 보들보들 하고 베리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게, 무척 좋았습니다. 처음 마셔본다는 친구도 무척 맛있다며 홀짝홀짝!

 

 


적당히 어둡고 포근한 인테리어

 

폭신한 의자와 좋은 와인.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화장실이 가게 안에 있지 않다는게 함정. 화장실 가는 길이 조금 길다는 것 이외에는 참 좋은 장소였던 것 같아요. 매니저처럼 보이시는 소몰리에분은 친절 친절~ 하지만 다른 여자분은 조금 피곤하신듯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와인 한병을 끝내갈 때 쯤, 또 다른 친구가 연락이 옵니다. 근처라구요. 그러면 만나야죠! 자, 이제 저희는 알딸딸 알콜이 오른채로 3차를 향해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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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베띠 / 이탈리안

주소
서울 마포구 도화동 18-2번지 서울대 총동창회관 1층
전화
02-6730-7179
설명
이탈리아 와인 비스트로 보나베띠 공덕역점입니다.\n60여 가지 다양...

공덕역 보나베띠 찾아가실 분은 참고하셔요!

 



공덕역 뽀개기의 마지막! 아지트 삼고싶은 그곳, LP가게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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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256-30 | 청학동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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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맛집 - 골동면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연극 두여자를 보기로 한 목요일. 퇴근이 일렀던 목요일! 평소 같으면 7시 퇴근하여 급하게 대학로로 옮겨 간단히 뭔가를 먹고 공연을 봤겠지만. 퇴근이 일렀기 때문에~ 친구들과 여유있게 식사 할 곳을 찾아 헤메입니다.


네명의 무리 중 두명은 배가 고프고 두명은 무겁게 먹은 점심이 아직 소화가 되지 않은 상황.너무 무겁지 않은 식사가 무엇이 있을까~ 헤메이던 중 눈에 들어온 골동면!



눈에 딱 들어오던 귀여운 간판. 왼쪽에 굴뚝 같은 것 때문에 첨에는 동면으로 간판을 읽었더랬죠.

 

조금 든든한 국수집이려나~ 생각하고, 밥보다는 낫겠지 하고 들어갔지만! 저희 생각은 틀렸던 거죠! 분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만큼 적은 양이지만 다양한 초이스!





손으로 그린 것 같은 메뉴들

 


 실제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져 있기에 골동반이라던지 골동면이라던지. 먹어보지 못했던 납작 만두 등은 뭐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옆테이블이 좋~은 예시가 되어줬어요. 너무 맛있어 보이는 주먹밥 세트와 빨간 국물 면. 김치말이 국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하여 선택은 김치말이 국수~




식당 안에는 많은 테이블이 있지는 않아요. 덕분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더 돋보인듯.

 

기다리는 동안 주위를 둘러보는데 옛날 분위기를 내면서도 한편으론 무척 세련되게 꾸며놓은 인테리어가 무척 인상깊었어요. 괜히 붕~ 떠서 신나는 그런 기분.



나무 젓가락과 수저

 

그릇 등 식기들은 다 저런 재질(아 .. 뭐라 그러죠. 양은은 아닌데....!?) 그리고 정감가는 나무 젓가락과 수저! 옛날 느낌을 주면서도 빤질빤질한 앞접시 등은 깨끗하다~ 라는 느낌을 주었던 것 같아요. 구와 신의 적절한 만남이랄까요?




음식은 무척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또 손이 흔들려서 사진이 흔들흔들. 크게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울 정도로.. 참 맛나게 생긴 주먹밥이에요. 그렇다면 맛은!? 그냥. 맛있는 김에 밥이에요.




이놈의 수전증을 어찌하오리까.

 


모든 음식이 다 나온 모습입니다. 저희는 납작만두 다섯. 김치말이국수세트. 우동국수 세트. 이렇게 시켰었는데요. 납작만두는 너무 기름졌고. 우동국수는 맛있었어요. 하지만 강추는 김치말이 국수! 살짝 더운 느낌이 있는 날이었는데 시원~ 한 국물에 면도 쫄깃쫄깃. 너무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단백하니 제 입맛에 딱~ 이었달까요?


김치말이 국수 먹으러 한번 더 방문 해 보고 싶답니다!



나중에 배가 너~무 고프지는 않은데 뭔가 먹어야 하긴 할때. 혹은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단백한 뭔가가 땡길때. 아니면 조금 특이한 분식을 먹고 싶을때. 한번 골동면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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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면 / 분식

주소
서울 종로구 동숭동 1-45번지
전화
02-764-5113
설명
출출할 때 간편하게 먹기좋고 맛도좋고 매장도 깨끗한 골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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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숭동 1-45 | 골동면 대학로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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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무료배달 수제 버거, Jammers.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여느때와 같이 발걸음이 바쁜 출근 시간! 회사가 위치한 충정로에 도착하고 급하게 걸음을 옮기는데,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할머님께서 전단지를 나눠 주시더라구요. 평소같으면 지나쳤을 텐데, 출근길의 전단지는 처음인지라 감사합니다~ 받아들고 사무실로 후다닥~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키며 전단지를 보는데..응? 수제버거?



2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달!!

 


매일매일 비슷한 메뉴들로 점심을 때우던 지난날이 떠오르며, 하루정도의 일탈을 꿈꿔 봅니다. 2만원 이상 주문을 위해 사무실 직원들을 꼬셔꼬셔! 아랫층 식당가가 지겨웠던 직원들의 만장일치로 점심메뉴 결정~!



메뉴가 많~이 다양하지는 않아요~

 

8가지의 햄버거 종류!. 산울림 갈릭/그릴드치킨/유투머쉬룸/리얼핫칠리페퍼스/퀸/비틀치즈/데리너바나 그리고 새로운 신메뉴 락닭버거 가 준비되 있더라구요. 저는 특제 마늘 소스와 구운 통 마늘의 진한 풍미를 느낄수 있다는 산울림 갈릭을 주문했습니다.


참고* 주문 할때 말씀을 들어보니 지역마다 기본 주문 요금이 다른것 같더라구요. 홍대에서 두세정거장 떨어져 있는 충정로까지는 2만원 이상 주문이면 배달 가능이고, 홍대 지역은 1만원 이상이면 가능~!



이렇게 상자에 깔끔하게 담겨 옵니다.

 


박스 크기가 좀 크게 보이는데 실제 크기는 일반 여자 주먹의 1.8배 정도랄까요? 사무실 직원들 모두, 상자가 너무 귀여워~~~ 하며 입가가 싱글벙글!




상자 크기에 딱 맞게 들어있는 버거!

 

어쩜 사이즈가 이렇게 딱 맞을지, 작은 상자 크기 때문에 버거가 작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저 멀리로 날아갑니다~ 종이가 양 옆에 쪽~ 나와 있어서 상자에서 꺼내기도 쉬웠구요.




이게 바로 산울림 갈릭입니다~!

 

얼마만에 먹는 수제 버거인가요!  군침 삼키며 야무지게 베어 먹습니다. 으음~~~!!!! 기대했던 특제마늘소스와 구운통마늘의 진한 풍미는 느껴지지 않아요.




조금은 퍽퍽했던 패티

 

리얼핫칠리페퍼스를 시키신 팀장님은 영~ 아니셨던듯. 중간맛을 시키셨는데 맵지 않고 패티는 너무 얇고 퍽퍽하시다고 ... 반면 락닭버거를 주문한 주임은 맛있어요! 으음~ 맛있어요!  제게 조금 입맛에 맞지 않은 산울림 갈릭이었지만 대리님은 너무 맛있게 드셨네요.


한끼 점심식사로 충분한 양과 뭔가 새로운 점심시간을 갖은 특별함이 있던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답니다. 다음은 유투머쉬롬에 도전해 볼거에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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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 강수 돌곱창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일주일을 시작하는 지난 월요일(8월 13일),  퇴근시간을 간절히 기다렸던 건 다름아닌 저녁 약속 때문! 하루종일 머릿속에 돌아다니던 곱차앙- 곱차앙- ! 7시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짐을 싸고 집으로 칼퇴를 시도합니다.  눈치가 마구마구! 하지만 굴하지 않는 곱창에 대한 열~망~~~ 그리하여 향한곳은 홍대에 위치한 강수돌곱창입니다.



간판, 역시나 사진찍는 내손은 저질.
 

사람들은 곱창 골목이라고 부르던데.. 곱창집이 그리 밀집되어 있진 않아요. 홍대역 9번 출구로 나와서 어찌어찌 찾아가다 보면 오른편에 보이는 주황색 간판~




올라가는 계단. 하이힐 신고 벌벌 떨며 올라갔더랬지요.

 


특이하게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사진에 보시다 시피 계단이 꽤.. 높습니다! 계단 위로 스티로폼 보이시나요?  주의하실게 머리조심! 함께 한 친구가 아무 생각없이 뚜벅뚜벅 올라가다가 머리를 꽝! 큰일 날뻔 했어요.




자리를 잡고 가장 맛있는 게 무엇이냐고 묻자, 이모님 말씀. 비싼게 맛있는거지! 아. 우문현답이신가요! 그래도 추천해 주시는건 잊지 않으십니다. 이모님의 추천은 양곱창!




칼칼-한 맛의 콩나물국

 

저는 매운거에 약해서 몇 수저 들지 못했었는데요. 함께한 친구는 너무 좋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웁니다. 칼칼-하니 시원 한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시원한건 인정! 하지만 매워요! 




이놈의 수전증, 또 흔들흔들 하네요.

 

서비스로 나오는 간과 천엽. 천엽은 아직까지도 먹기 너무 힘들어요. 간은.. 고소 하긴 하지만 한개 맛보는게 저의 한계. (응? 롸임!)고소고소하지만 마지막의 그 비린맛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 소주를 한잔 마시며 기다리다 보니 드디어, 자글자글 소리를 내며 곱창이 들어옵니다.




아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주방에서 어느정도 익혀서 들어옵니다.  자글자글 소리가 좋아요~ 이모님께서 위험하니 고개를 잠깐 돌리라고 하십니다. 기름같은걸 넣으시고 한번 슥슥~휘 저어 주시더라구요. 그러고 갑자기 시작된!




사진찍다가 너무 깜짝 놀란 마음을 보여주는 한장

 


불쑈입니다! 이모님, 너무나 시크하게 불쑈를 보여주시고 우와아앙~ 하는 저에게 미소를 날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곤 먹기 편하게 곱창을 잘라주시는 센스~!






이모님이 잘라주신 뒤 조금 기다려 먹기 시작합니다. 아, 곱창 한젓가락에 소주 한모금. 월요병을 날려버리는 맛이었어요. 얘기꽃을 피우며 소주 한잔 기울이고 한조각 먹고.. 하다보니 어느새 사라진 곱창....! 일인분 더...? 하다가 다이어트를 외치며 자리를 떴습니다.

 


허름-한 내부 였지만 옛날 기분을 한껏 느껴볼 수 있었고, 친절하고 다정하신 이모님이 있던 곳. 다음에는 대창 도전하러 가야겠어요, 볶음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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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곱창 / 한정식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136번지
전화
02-338-2866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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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65-5 | 강수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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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나들이 - 맛있는 탕수육이 있는 곳, Ruemei

H형호랑이가어흥!/Yummy Days




조금 지난 일이긴 하지만, 연가시 보러갔던 날 이야기를 해 보려구요. 영화를 예매 해 놓기는 했는데 일이 늦게 끝나서 삼성역에 도착해 보니, 이런, 영화 시작하기까지 30분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급하게 메가박스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기로 결정! 햄버거 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패스트 푸드는 패스, 조리 시간 오래 걸릴 것 같은것도 패스, 면도 싫어~~ 하다 보니 결국에는 중식당으로 고고싱~~



아.. 진짜 사진 못찍었다!


 

식당 전면 입니다. 중국집이라는 것 하나만 보고 그저 달려 들어갔어요! 메뉴판을 보며 뭘 먹을까- 깊게 고민 할 시간도 없이 탕수육! 외칩니다. 탕수육 매니아거든요부끄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탕! 수! 육! 그런데, 어라? 탕수육과 찹쌀 탕수육이 메뉴에 있어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불끈불끈. 찹쌀탕수육을 시킵니다! 너무 많을까봐 둘이서 중간 사이즈~ 물만두가 땡기니까 물만두도 추가~




아 또 먹구 싶어요!
 


기대했던것보다 훨씬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엔 새콤 달콤한 맛에 응? 특이하다..... 하고 한두점 먹다보니~! 쫄깃쫄깃한 떡의 질감이 안쪽에 !!! 정신없이 흡입했던 것 같아요. 음 물만두는.... 그냥 집에서 제가 만드는 물만두 맛!


너무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네요. 특이한 소스에 쫀득한 떡의 질감~ 그리고 바삭바삭한 맛까지! 또 한번 가서 이번엔 대!!!! 사이즈로 주문해 서 먹어보고 싶어요 히히.




그렇게 탕수육에 신나서 흡입흡입! 영화(연가시)를 보고 나오니 어느덧 늦은 시간이더라구요. 조금은 비어있는 듯 한 삼성역을 걷고 있는데 사람들이 조금 모여있어서, 뭘까? 또 따라가 봅니다.




사진을 넘 급하게 찍은듯.
 


갤럭시3 홍보차 어떤 분이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요, 바보 같이 그림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아직 부족한 블로거입니다. 쩝..사진처럼 정교하던 그림이라 입을 떡~ 벌리고 봤었는데,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삼성역 코엑스 찾으실 때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이 벽을 찾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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