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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야생 고양이의 잠방 발싸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널부러져 자고 있는 이 아이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먹고 마시고 잘 수 있는 곳을 제공 할 수 있어서 행복.



개굴개굴왕 2014.08.04 14:16 신고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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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야생 고양이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우리집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기 야생고양이 한마리.


바람만 불편 흔들리는 풀들에 정신 놓고 달려드는 등 바쁘다 바빠~




마당에 놀러오는 고양이들 덕분에 고양이 매력에 더 빠져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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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DIY] 셀프 페인트, 시트지 부착하기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얼마전 이사를 했습니다! 공기도 좋고 주위 환경도 좋고. 슈퍼맨

하지만 집 내부에 오래 돼 보이는 베란다와 화장실 선반 등...!!!!!

도저히 내버려 둘 수 없어서 햇빛이 짠하게 드는 토요일 오후. 인테리어 DIY[Do It Yourself]에 도전해 보았어요.





베란다 벽면

회색빛의 시멘트 색이 음침~해요.




흰색 페인트로 우선 한번 얇게 전체적으로 바릅니다.

그 후에 한번 더 덧 발라야 깔끔하게 발려요.

처음에는 신나서 칠했지만 얼마 안가 팔이 아파 오더군요.




얼마 전 유용한 생활 팁에서 본 팁이에요.

페인트 통에 고무줄 걸기. :)





페인트 통 밖으로 흐르지 않아 깔끔합니다.

혹시다 고무줄이 끊어지거나 풀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손잡이 쪽에 잘 끼워놨더니 전혀 문제 없이 페인트 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까치발 동동 들고 베란다 창문 윗쪽도 꼼꼼히 발라줍니다.

나중에는 힘들어서 대충대충 했는데, 다행이 티는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두번 페인트를 덧 바른 벽면입니다.

칙칙했던 회색벽면에서 탈피!


하지만 뭔가 허전합니다.


선반에 붙일 시트지 사러 갔다가 발견한 스티커를 붙여보기로 해요.






허전했던 벽에 나비와 소녀 모양의 스티커가 붙었어요.

티비를 보러 쇼파에 앉았을 때 딱 보이는 벽면인데 가끔 힐끗 힐끗 보면 뿌듯합니다. :)







문제의 화장실 선반.

노리끼리해요. 욕실도 노리끼리 한데 선반 덕에 더 칙칙해 보입니다.

도대체 선반에는 왜 못 자국이 있는 거에요!?






흰색 시트지를 사서 붙여주었습니다.

시트지에도 가릴 수 없는 못자국멍2





노리끼리한 안쪽 선반에도 착착착 시트지를 붙입니다.





한층 밝아졌어요오케이2

사진은 깔끔하게 잘 나와 보여요.

실제로는 공기 자국에 모잘라서 덧 붙인 자국까지...

있지만 눈에 잘 안 띄인다는거~ :D





동생 방이에요.

옷장이 다 반대편으로 들어가 있고 침대가 없어 벽면이 허전해 보입니다.





베란다에 붙였던 스티커와 같은 종류의 스티커를 붙였어요.

둘다 원래 가격의 반으로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





스티커를 붙이고 나니 허전함이 덜 해 졌어요.




집에서 손쉽게 처음으로 도전한 페인트 질과 시트지 붙이기.

도배 한게 살짝 떠서 도배집에서 다시 오시게 되었는데요,

제가 베란다에 페인트 칠한 걸 보시곤, 깔끔하니 잘 했다고.

혹시 미대 나왔냐고... 칭찬을 그리 해 주시더라구요.


비록 페인트에 다섯시간, 시트지에 두시간.

무척 고생했지만 그만큼 더 정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은 무척 좋습니다.

집 바로 뒤에 있는 공원도, 도서관도. 좋은 공기도.

하루하루가 감사한 요즘입니다.



장화신은 삐삐 2013.04.28 23:06 신고 URL EDIT REPLY
수고 많으셨네요..엄청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예쁘게 완성되었으니 뿌듯하시겠어요..버뮤다 집도 이렇게 꾸미실 건가요?ㅎㅎ
LINJEE | 2013.05.02 14:08 신고 URL EDIT
힘들긴 했지만, 많이 뿌듯했답니다 :)
볼때마다 왜이렇게 웃음이 나던지 ㅎㅎ

이 포스팅 본 앤군이 스티커를 많이 사 가겠다고 벼르고 있네요.
지금 버뮤다 집이 많이 썰렁 하다고 ^^;

도착하면 한바탕 뒤집어 엎게 되는게 아닐까 걱정이에요~!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29 06:15 신고 URL EDIT REPLY
아..너무 예쁜 스티커네요~
정말 애쓰셨겠어요.
저도 한국에서 시트지 이용해서 아이방 꾸미느라고
며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LINJEE | 2013.05.02 14:36 신고 URL EDIT
아무래도 처음 해 본 작업이라 그런지
많이 어설펐지만, 예쁜 스티커 덕분에 선방 했던 것 같아요 ^^

그리스에서는 어떻게 집을 예쁘게 꾸미셨는지 문득 궁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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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이어리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제 6월 스케쥴이에요. 6월을 기다리면서 꾸밈꾸밈. 

드디어 6월 대략적인 그림이 나왔습니다. 


앤군이 버뮤다에서 날라오는 6월 14일 금요일.

혼인 교리를 못받고 간면 혼배만 받았기에 커버하기 위해 다음 날인 15일 토요일에는 혼인교리.


6월 18일 웨딩 촬영. 이날 가족 사진까지 촬영하기로 계약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요기에서 :)


이틑날인 6월 20일 목요일, 앤군과 저는 앤군의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 드리러 대만으로 떠납니다.

24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저렴한 비행기를 예약하다 보니, 25일로 변경.


원래 결혼식은 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이러한 저러한 사정이 겹치다 보니 결국 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6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반. 결혼식을 올립니다.



현재는 버뮤다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예매 하고 있어요.

원래는 7월 1일에 가려고 했는데, 어쩌면 마치 아주 기나긴 신혼여행을 가는 것 처럼,

예식이 끝난 29일 저녁에 비행기를 타게 될 수도 있다네요.



다시 정리하자면

6월 14일 앤군 귀국

6월 15일 혼인 교리

6월 18일 웨딩 촬영

6월 20일 대만 출국

6월 24일 한국 귀국

6월 29일 결혼식

7월   1일 버뮤다로 출국(예정)


이 되겠네요!




조금 많이 설레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점점 시간이 갈 수록 한국을 떠나는게 실감이 나서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유학 갈 때에는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돌아온다는 마음이었는데, 그때와는 다른 마음가짐이에요.


새삼, 남은 몇 개월간, 최선을 다해서 한국 생활을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3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3년의 4분의 1을 보내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저는 6월을 바라보고 있네요.

6월을 너무 기다리느라 지금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있나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해서 움직여야 겠습니다. 빠숑~!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29 18:30 신고 URL EDIT REPLY
아...제 블로그에 신혼이시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비자때문에 혼인신고를 먼저 하신 거였군요^^
알콩달콩한 느낌이 다이어리에 그대로 묻어나요.
저도 어쩐지 6월이 기다려져요!^^
LINJEE | 2013.03.31 21:17 신고 URL EDIT
네 혼인신고 먼저 하고 호적상 유부녀,
결혼 후 6개월간 외로운 싱글라이프를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마음만은 신혼이랍니다 :)
홍대토끼 2013.04.11 12:48 신고 URL EDIT REPLY
다이어리 잘 꾸미네용
전 섬세녀가 안니라 안습
LINJEE | 2013.04.16 22:36 신고 URL EDIT
사진이 이렇게 나온것 뿐^^;;;
스티커로 때운거에요 거의ㅎ
사진찍는삼촌 2013.04.12 23:09 신고 URL EDIT REPLY
다이어리 정말 예쁘게도 꾸미시네요....^^
예식치르는데까지 일정이 빡빡하겠어요...
LINJEE | 2013.04.16 22:37 신고 URL EDIT
6월 생각하면 바쁠것 같아 정신 없으면서도 설레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Jaefat 2013.04.12 23:22 신고 URL EDIT REPLY
예쁜 다이어리 잘 보고 갑니다.~~
바쁜 스케쥴 가운데서 건강 조심하세요^^
LINJEE | 2013.04.16 22:41 신고 URL EDIT
정쉬님 감사드려요:)
환절기에 정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글마 2013.04.17 17:32 신고 URL EDIT REPLY
우왓.. 축하드립니다!
^^
잘 준비하시길~
LINJEE | 2013.04.19 00:23 신고 URL EDIT
감사해요 삐군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요롱이+ 2013.04.17 20:09 신고 URL EDIT REPLY
다이어리 예뻐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LINJEE | 2013.04.19 00:24 신고 URL EDIT
칭찬 감사드려요 요롱이님 ^^
서있는여자 2013.04.18 00:07 신고 URL EDIT REPLY
와- 결혼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 ^
LINJEE | 2013.04.19 00:24 신고 URL EDIT
서있는여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장화신은 삐삐 2013.04.18 21:58 신고 URL EDIT REPLY
어머 6월의 신부가 되시는 거예요? 조금 빠르지만 축하드려요..
결혼식때 여자는 제일 아름답다고 하네요. 린지님도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결혼식 잘 올리셨으면 좋겠네요..ㅎㅎ
LINJEE | 2013.04.19 00:28 신고 URL EDIT
감사해요 삐삐님 :)
부디 행복하고 예쁜 6월이 되었으면 해요.
기대를 갖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역시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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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블로거 따라하기 3탄] 쿠팡 지름신이 납셨다!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날이 많이 풀린 요즘이에요. 그동안 추워서 쇼핑 안 간지도 오래 된 것 같네요.

요즘 공부 하겠다고 집에 박혀있다 보니 돈도 많이 안쓰고...

괜히 허전한 마음에 집에 박혀있다가 쿠팡을 질러버렸습니다!






예전에 역시 쿠팡으로 샀던 반전 립스틱.

저희 어머니가 홀랑 가져가 버리시고...

입술을 사야 하는데 사야 하는데...

하다가 쿠팡에 뜬 입큰 립스틱. 종류별로 샀습니다.

싸니까요. 히히






2, 3, 4, 5호를 샀는데요.

흠.. 1호는 왜 안올라 와 있던건지 ^^;


식탁에서 소포 뜯고 있다가 엄마가 퇴근!!!

....뺏겼어요. 엉엉엉엉.


제 손에 칠 하시더니... 

5호 싱그러운 그린과 3호 발그스레한 핑크를 가져가셨습니다.

내가 뺏길 것 같아서 사 드린다고! 말씀 하라고! 했더니

필요 없다며!!!!!!! ㅠㅠㅠㅠ







엄마가 제 손에 마구 바른 덕에 화장실에서 뽀득뽀득 손씻기.

오 그런데 안지워 져요. 저 열심히 씻었는데!


왼쪽 초록색 화살표가 오마니가 가져가신 초록색 5호

오른쪽 핑크색 화살표 역시 오마니가 가져가신... 핑크색 3호...


... 아... 어머니...



그나저나 다음날 저녁이 되도록 색이 남아 있더라구요.

나름 자주 손 씻는 편인데 말예요.





그동안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다가 2만원이 넘는 돈이 조금 아쉬워서

미뤄 왔던 세안 브러쉬에요.

저렴하게 나왔길래 마구마구 지르기!





두개사면 더 싸길래 또 마구마구 지르기!

다른건 아직 못써 봤는데 이건 쓰고 있습니다.


코에 화이트 헤드 때문에 산건데...

코에 집중해서 쓰고 있는 중.

아직 얼마 쓰지 않아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지난 뷰티 블로거 따라하기 2탄 포스트에 썼던 마스크들.

저렴한 가격에 여러장 질렀어요.

아직 많이 써 보지 못해서 이렇다 할 감흥은 없습니다 ^^;







마약같은 쿠팡. 한번 뭔가 지르기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같아요.

무서워 죽겠어요 ㅎㅎ


그래도 끊을 수 없는 쿠팡의 유혹!

정말 애증의 쿠팡인 것 같아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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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블로거 따라하기 2탄] 마스크 시트팩 비교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지난 포스팅 중, 지름신이 강림하신 어느 주말 - 뷰티 블로거 따라하기를 보면 아시다 시피... 

저 사실 마스크 시트팩 덕후에요.부끄




게을러서(!) 피부 관리도 잘 하지 못하기도 하고 저녁에 피곤할 때면 기초 하는 것도 얼마나 귀찮은지...

그럴때면 시트팩 딱 얼굴에 얹어 놓고 저 멀리 있는 남편과 문자 20분. 팩 떼어 놓고 잠들기.

얼마나 편한데요! 그렇게 자주 쓰다 보니까 각 브랜드 마다 팩들도 특색이 있더라구요.

뷰티의 '뷰'도 모르지만, 그동안 쓰며 느꼈던 것들을 한번 나눠 보려구요.






우선 맛보기 사진.


지난 12월 초 사진인데요 지금은 양은 조금 줄고 종류는 더 많아졌네요 ^^;





첫번째로 미샤 팩입니다.

왼쪽부터 V라인 마스크, 저렴한 퓨어 소스 마스크, 홍삼시트 3D 마스크, 면세점 용 마스크.


개인적으로 퓨어/면세점 마스크는 좀 아니다... 싶어요.

뭣도 모르고 싼 맛에 샀었는데, 얼굴에 딱 달라붙는 맛도 없고

시트는 두꺼운 편이라 앉아서 사용할때는 조금 흘러내리는 느낌이 있어요.

제 얼굴형이랑 맞지 않는건지.. 코 주위는 항상 조금 뜨는 느낌.


반면 V라인 마스크는 자~알 쓰고 있습니다.

특히나 고개 숙이고 일하다가 갑자기 턱살이 느껴지는 어느날.

한번 V라인 마스크 하고 나면 기분상인지 뭔지 턱에 살짝 탄력 잡힌 느낌이 좋아요.


삼 시트 마스크는 퓨어 소스와 달리 얼굴에 착!

제 피부랑도 잘 맞는지 하고 난 다음날엔 화장이 잘 먹는 것 같아요. :)






이거이거 완전 강추하고픈 넥시트에요.

바이오 셀룰로오스 넥 시트 라고 하는데 예전에 쿠팡에서 저렴하게 샀었거든요.

목 주름이 생기는 것 같아서 구매 했었는데요.


꾸준히 사용하고 난 후 목주름 등 개선된게 보이더라구요.

재질이 마치 젤 처럼 신기해요.

거의 다 써서 더 구입하고 싶지만...어디서 파는지 모름....ㅋㅋㅋㅋ


왠지 비쌀 것 같아서 도전도 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쿠팡에 또 떴으면 하네요 ;-D





이번엔 에뛰드 마스크입니다.

다른 팩들과는 달리 로션 느낌? 으로 담겨 있어요. 

마스크가 머금고 있는 액체가 투명하지 않고 로션처럼 하얗습니다.


두꺼운 마스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유는 무게감 때문에 마스크가 떨어질까봐에요.


에뛰드 마스크는 두꺼운데 반해서 착용감이 좋아요.

하지만 다음날 촉촉한 느낌이 별로 없다는게 아쉬워요.

 




더 샘에서 세일 할 때 산 타로 마스크!

당시 마지막으로 남은 패키지 하나를 아예 업어왔었는데요.

The Sun이라고 여러개 있는 마스크는 트러블 났을 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쓰지는 않고 가끔 얼굴에 뾰루지가 한 두개 올라오면 이때구나 하고 써 봤어요.

밀착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하지만, 냄새가... 아오...

약 냄새 같아서 싫어요. 덕분에 뭔가 치료 받는 느낌은 있긴 하지만...

피부가 따끔따끔한것 역시 좋은건지 나쁜건지. ^^;


조금 빨리 건조 해 지는 것 역시 단점.

하지만 다음날 뾰루지가 어김없이 작아지던지 사라진다는 것!





제가 너무 사랑하는 이니스프리 마스크팩 시트.

밀착감이 무척 뛰어 납니다.


다음 날 일어나면 얼굴이 반짝 반짝. 좋아요 정말.


개인적으로 쌀 마스크 시트는 비추.

두껍고 밀착력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 외 마스크들은 정말 두 엄지 손가락 번쩍!







저는 쿠팡없이 어찌 살까요!

이번에 로드샵 세일때 멍~ 했더니 

마스크 거의 다 떨어져 가고 있던 것도 몰랐지 뭐에요^^;

마스크 사야 하는데~ 제 돈 다 주기는 조금 아까운데~

어디 마스크 시트 세일 안하나~ 하고 있는데 쿠팡에 짜잔~!

라끄베르 마스크 시트가 빰~ 하고!


전반적으로 에뛰드 마스크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무난한 느낌!






이번에 친구와 엄마가 몇개씩 챙겨준 하유미 팩/아이패치

위에서 강추! 했던 목팩 재질과 비슷한 재질.

밀착감도 좋고 다음날 화장할때 느낌도 무척 좋습니다.


마스크 시트는 오픈하기 전에 몇번 흔들어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 모르고 그냥 오픈했다가 얼굴 윗부분에는 충분히 액체가 흡수되지 않아 

붙이자 마자 전해지는 건조한 느낌.....!!!

비굴하게 봉투 안에 있던 걸 이마에 들이 붓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이상 제가 요즘 쓰고있는 마스크 시트 비교였어요. 지난 1년간 무지막지하게 사서 쓰다보니

이제는 조금 호불호가 생기는 것 같아요.


써보지 않은 제품은 한두번 써 보고 괜찮으면 더 사야 하는데

이놈의 마스크 시트 덕후는 싸다! 오예! 써봐야지! 하고 마구마구 사 모으는게 함정.


벌써부터 3월달 로드샵 세일 기간이 기다려 지네요.

슬슬 다시 사 서 쟁여 놓을 때가 된 것 같거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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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_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려요 :)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1

안녕하세요, 린지입니다.:)

2011년 9월 블로그를 개설하고 포스팅 하나만 한 채로 방치. 제대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건 2012년 8월부터. 가볍게 시작한 블로그이고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지난 11월 처음 방문자 100명이 넘었을때 얼마나 신나던지요. 업앤다운이 꾸준히 있더니 12월 8일을 기점으로 방문자 100명이 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올 2월부터는 200명!

 

 

자랑해야지~ ;)


 

저 조금 많이 신나고 행복한 이 마음 가득담아, 그리고 이제 슬슬 친하게 지낼 블로거님도 찾을겸(!)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은 10장 정도 배포 예정이에요. 댓글에

 

(1) 메일주소.

(2) 블로그 운영하려는 목적/이유

 

를 적어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위의 방법으로 초대장을 받았기도 했고 ^^; 아무래도 교류할 수 있는 블로거님을 찾으려는 딴마음(!)도 먹고있는지라... 선착순이 아닌 블로그 운영 목적/이유를 여쭤보게 되었네요 ^^;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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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2:24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12:27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12:4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4 18:34 신고 URL EDIT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랄게요 :)
2013.02.04 13:0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13:4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4 18:16 신고 URL EDIT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랄게요:)
2013.02.04 14:25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14:5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4 18:40 신고 URL EDIT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많이 기대되네요. 즐거운 블로깅 되셔요! :)
2013.02.04 17:1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4 18:42 신고 URL EDIT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랄게요!:)
2013.02.04 18:1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18:3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18:31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20:5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4 21:54 신고 URL EDIT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제가 못하는 것들인데, 기대할게요. 즐거운 블로깅 되셔요! :)
2013.02.04 21:05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4 21:56 신고 URL EDIT
저는 아직까지도 얼떨떨...^^; 자주 들릴게요!
2013.02.04 21:1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21:5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4 22:09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4 22:19 신고 URL EDIT
초대장 발송해 드렸어요! 좋은 사진 기대할게요. 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D
2013.02.05 15:01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5 20:34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6 17:34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INJEE | 2013.02.06 17:50 신고 URL EDIT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랄게요!
2013.02.10 16:2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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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를 향한 것 같은 노래, 포맨 - 안녕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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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오랜만에 멜론에서 노래를 들었어요. 새로운 곡이 뭐가 나왔을까~ 살펴보다가 1위부터 10위까지 듣기. 그러다가 제 귀를 사로잡은 노래가 있었으니. 바로 포맨의 안녕 나야. 한번 듣고 나선 계속해서 재생하게 되었어요. 한번 꽂힌 노래는 질려도 열심히 돌려 듣는건 저희집 내력인듯.


너무 좋아하는 알리의 신곡 지우개를 제치고 안녕 나야를 계속해서 듣는 건 단 하나. 가사때문이었어요. 멍 하니 지하철에 있는데 귀에 꽃히는 한 구절 '걷다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눈떠보니 니네집 횡단보도 앞이야' 래요... 응? 신천역 4번출구.. 응? 횡단보도..? 어머 나 찾아 왔어 어쩔거야! 


사실 노래가 너무너무 좋았다기 보다는, 제가 당장 항상 걷고있는 그 길을 노래 한다고 생각하니,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4번출구에서 나왔으면... 딱 나올 수 밖에 없는 맥도날트 횡단보도. 거기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흐흐흐. 하고 음흉한 미소.

집에 와서 엄마아빠 동생들한테 노래 들려주면서 키득키득 웃었답니다. 저희집이 횡단보도 바로 건너 아파트니까 분명히 이노래는 내 노래 라며! 실화라고 하던데, 누군가 나를 사모하는 사람이 가사를 쓴거라며! (사실은 바이브의 윤민수씨와 민연재씨 작사)

뭔가 노래와 저 사이의 커넥션이 생긴것만 같아 더 관심가거 귀가 가더라구요. 히히





2.

아쉽게도 더이상 저 노래는 제 노래가 아니에요. 이사를 .. 어제! 했기 때문에! 아쉬울 뿐입니다. 히잉. 이사를 하다보니 또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어릴적 일기장 발견. 청소는 안하고 또 열심히 읽다가 하루가 다 갔네요.^^;

그 중에서 나름 재미있던 일기가 있어서 한번 보여드리려구요.



진짜가 나오기전 맛보기.

일기쓰기싫은국딩.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보고 무척 웃었는데...

처음에 쏴라가 뭘까 생각하며 쏘리인가~ 싶었는데 Shut up의 반전.

초등학교 3학년 귀에는 쏴라라고 들렸나 봐요.




이번 포스팅에는 뭔가 주제 없어 떠들었더니,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 잠깐이나마 피식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소 만연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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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찼던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자랑하기 :)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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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은 일을 한 건 아닌데, 하루가 정신없이 사라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이 그랬는데요. 여기저기 쫄랑쫄랑 돌아다니며 신나했던 하루를 자랑 해 볼까 해요.


얼마전에 쿠팡에서 저렴하게 젤 네일을 받았었는데요. (어떤 네일이었는지는 요기서 확인!) 처음 받아 본 젤 네일에 홀릭한 저는 같은 샵에 또 가기로 합니다. 같은 샵에서 젤로 다시 할때는 쏙오프 무료, 그라데이션 젤 시전ㅋㅋ시 리터치 무료. 이 가격이 4만 5천원이라는데 귀가 팔랑팔랑 했었거든요. 근데 저희집은 왜 이렇게 비싼건가요 엉엉.


손톱이 너무 빨리 자라서 길이를 조금 줄였는데 후회중.

하지만 갑자기 꽂힌 보라색이었는데, 생각보다 색이 마음에 들어서 룰루 랄라.



파츠도 붙어봤어요!

덕분에 제 오른손은 블링블링. 생활에 큰 불편은 없는데...

손톱이 숨을 못쉬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은 기분. 왠지 엄지 손가락이 가끔 답답한 기분.

그래도 한달만 참아 보기로 합니다. 




오후에 네일을 받고 극장으로 향해도 시간이 많이 남을거라 예상했었는데, 극장에 도착해 보니 벌써 공연 시작 한시간 반 전. 뮤지컬 어쌔신을 봤었는데요. 역시나 두산아트센터는 갈때마다 신나요. 징그러워~~ 하면서도 은근히 눈길이 가는ㅋㅋ 빨간 조형물도. 바닥에 설치해 놓은 피아노도 너무 좋아요. :D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조금은 신나게 건반도 밟아보고. ㅎㅎ




공연표를 제공해 주신 분께 인사도 하고 커피 한잔 사고나니 공연시간에 임박 해 옵니다.





공연 보러 들어가기 전 사진 한장.




극장 로비가 은근히 넓어서 그런가요? 사람들이 몰려있지 않아서 무척 적은 관람객이 온 것 같아 보였어요. 하지만 좌석은 거의 만석이었다는게 함정. 하지만 덕분에 부끄러워서 사진 잘 못찍는데, 눈치 보지 않고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 사진 보면서 알아 챈 건데...공연 보면서 완전 홀릭홀릭했던 박인배, 윤석원 배우 사이에 서 있네요.


둘다 너무 좋아부끄 ㅋㅋㅋㅋ




아, 참고로 뮤지컬 어쌔신 공연 리뷰는 요기서 확인 하시면 되어요. :) 

자, 자랑은 여기까지~ 벌써 1월이 끝나갑니다. 모두 한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행복한 하루/밤 되셔요!







붕봉♥ 2013.01.30 00:04 신고 URL EDIT REPLY
손톱 네일 이쁘네요 ^^ 글 잘보고 갑니다. 혹시라도 스포일러가 담길까봐 리뷰는 보지 않겠어요.
어쎄신 재밌던가요?
LINJEE | 2013.01.30 14:03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게시물에 스포.. 까지는 없어요. 리뷰 포스팅에 적었다 시피... 어쌔신은 공연 보기 전에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대략적인 미국 암살 역사(!)를 알면 재미있을 뮤지컬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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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1월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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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을 맞이하여 정신이 없어요. 평소보다 출근이 세시간이나 당겨졌거든요. 이번 한달만 고생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기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생활은 없어진 것 같아요. 출근하고, 퇴근하면 넉다운! 다를 것 없는 하루하루지만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참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1.

한동안 뜸하던 쿠팡 지름신이 오셨어요. 지난주에 쿠팡에 쓴돈만 해도... 아이고. 그래도 조금은 저렴하게 집 밥통을 바꿔 드려서 뿌듯. 한동안 네일 못하고 있었는데, 저렴하게 젤 네일도 할 수 있어서 행복 ~:D




갑자기 훅 땡긴 빨간색 네일컬러.



쿠팡에서 저렴하게 한것도 좋지만 쿠팡이 아니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왔답니다. 다른 곳 일반 네일/패티 가격이면 젤로 할 수 도 있더라구요. 착한 가격 홍보하려고 쿠팡을 했다고 하시는데, 잠실 근처에서는 가장 저렴 한 것 같아요. 앞으로 다닐 단골 네일샵이 생긴 것 같아서 신나했답니다. 하지만 쿠팡에 딜이 뜨면 다른곳으로 달려 가겠죠. 나란 녀자... 이런 녀자... ;)




2.

끝날듯 안끝나는 청춘불패 읽기



출퇴근 할때는 책을 읽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가방이 무거워서 요즘 책을 잘 안가져 다니고 ebook으로 읽는데, 아무래도 여러권이 핸드폰안에 저장되어 있다보니 이책 읽었다가 저책 읽었다가... ebook읽고 있다가 카톡이라도 오면 결국 문자 하다가 출퇴근 완료하기 일쑤. 역시나 책은 종이 책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책 참 안읽혀요. 이럴때는 다른 책으로 넘어가야 하나 심히 고민이 된답니다. 그런데 그렇게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가고 못끝낸 책이 많은지라, 쉽사리 결정하진 못하겠어요.




3.

예상치 못하게 좋은 편의점 커피를 찾았어요. 시간이 남아 돌던 어느날, 주위에 카페는 없고, 친구와 함께 편의점을 찾아 따듯한 음료를 찾다가 결국에는 커피 한잔 해 보기로 합니다. 자주 마셔본게 아니라 뭘 마셔야 할지 모르고 고민하다가 그냥 컵 색이 이쁜걸로 골랐어요 ;)

사서 뚜껑을 열고나서 알았어요. 나름 핸드 드립을 표방한 커피라는거.


 


요로케 써 있는걸 몰랐네요.

 


커피를 타 마시려면 물을 조금 따르고 물이 빠지길 기다렸다가 또 한번 따르고. 기다리고. 따르고. 기다리고.... 한 삼, 사 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있던 날이어서 나름 재미있게 커피를 만들어 마셨어요. 생각보다 맛있기도 했구요. 바쁜 날이라던지 급하게 한잔 마실 거면 추천하지 못하겠네요. 특히나 저같은 성격 급한 사람이라면! ;D


신기하기도 했고 친구랑 깔깔대며 커피 만들던 시간이 신나서 사진 찍어 놓긴 했는데. 광고 같아서 이름 나온 사진은 다 삭제. 히힛. 




4.

앤군이 떠난 후에도 식탁에는 앤군의 향기가.


지난 달 앤군이 한국에 와서 머물던 일주일 사이. 제가 출근 해 있는 동안 혼자 밖에 나가 꽃을 사왔던 앤군. 하지만 꽃의 주인은 내가 아닌 엄마였다는거.


앤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오랫동안 식탁에 남아서 향기를 흝뿌렸답니다. 원래 꽃 선물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 점점 꽃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침마다 활짝 펴서 향기로운 내음을 뿜어내는 꽃을 볼때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답니다. :D 




오늘 하루는 어땠는가 돌아보면 이렇게 소소한 행복이 여기저기. 오늘 하루도, 이번 일주일도, 이번 달도 , 올해도. 행복한 나날이었고, 달콤할테고, 즐거울 것 같아 신이나요. 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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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날아 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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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크리스마스 다음날, 저는 어김없이 출근을 해야 했어요. 바쁜 저를 대신해서 남동생이 연차를 내 주었네요. 영어가 짧은 제 동생은 다행이도 중국어를 할 줄 알아요, 덕분에 예랑이랑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제가 일하고 있는 동안 좋은데 구경시켜 줘 보라고 했더니, 남동생이 명동이며 인사동이며 데리고 가 주었다고 합니다. 문자로 명동 맛있는 두부백반(?) 집에 다녀왔다며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D


 퇴근하고 집에 가 보니 예랑이가 선물을 사 왔다며 봉투를 내밀어요. 


한국적인 디자인의 종이 봉투에요.

한지/북아트라고 하는데 어떤게 들어있을지 두근두근!



 

선물의 정체는 바로 이것, 무엇일까요?




바로 카드홀더 입니다:D




쿠폰을 많이 들고 다니는 지라 저에게는 참 좋은 선물 이었던 것 같아요.

뭔가 특이 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저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는거~




예랑이 여동생을 위한 선물도 보여주었어요. 제것보단 크기가 조금 크죠?




플래너랍니다. 안쪽에도 한지 느낌으로 프린트 된 종이들이 껴 있어요.




월화수목금토일, 하루하루를 기록할 수 있답니다.



제게는 한국적이면서도 특이한 디자인이라고만 생각 되었지만, 예랑이는 이게 참 COOL! 하대요.ㅋㅋㅋㅋ


재질도 특이 하고 디자인도 미국에서 찾기 힘든거라면서 뿌듯해 하더군요. 예랑이 여동생이 쓸 다이어리 속지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자랑을 하는데... 링 두개 있는 저 싸이즈 속지가 찾기 참도 쉽겠다~ 했더니 쉬울거라 우기네요. 살짝 자신없어 보이기는 하던데요 히히.



마침 남미 쪽으로 선교를 나가는 예랑이 여동생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긴 해서, 궁디 토닥토닥. 잠시 떨어져 있는 그 사이에 생각 해 주고 선물 하나 안겨주는 예랑이가 이뻐서 한번도 궁디 토닥토닥 :)


생각지 못한 선물은 언제나 행복 한 것 같아요. 앞으로 쿠폰 쓸때 자랑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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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크리스마스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일주일만의 포스팅입니다. 혼인신고를 위해 미국에서 예랑이가 귀국해 저번주 주말부터 무척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예랑이의 첫 한국 방문이라, 한국에 대해 좋은 것만 많이 보여주고 싶어 바쁘게 다녔었네요.


덕분에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예랑이와 함께 한 2년 반동안의 연애 기간동안 세번째 맞는 크리스마스인데요.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세번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답니다. 11월에 있는 제 생일은 제가 한국에 있게 되어 함께 하지 못했고, 1월에 있는 예랑이 생일엔... 아니 무슨 이놈의 회사가 생일때만 되면 출장을 보내는지... 예랑이 생일 당일에는 단 한번도 함께 보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올해도 역시, 생일이 되기 전에 버뮤다로 날아갈 예랑이!


예랑이와 함께 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빼 놓치 않고 함께 한 크리스마스는 저희에게 특별한 날이 되었답니다 :)



크리스마스에도 어김없이 일을하고(!) 강남에서 저녁을 먹은뒤, 시차때문에 조금 피곤해 하는 예랑이 덕분에 일찍 집으로 향하게 되었어요. 집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빈손으로 가기가 뭐 해서 가는길에 케익과 와인을 사가기로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유생크림 케익과, 전날 남동생이 실수로 사왔던 (9,900원이라는 표시에 계산을 했는데 알고보니 39,000원짜리 와인!) Villa M 와인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로 합니다.





지막 하나 남은 우유 생크림 케익! 

저 바로 다음으로 들어오신분은 아쉽게도 초코케익으로 사가야 했어요.

조금 미안하지만, 우리는 럭키!






왼쪽은 케익사고 공짜로 받은 무알콜 와인. 술을 못하시는 우리 강여사와 예랑이가 드링킹 드링킹! 

오른쪽 와인이 바로 동생이 잘못 집어 와 버린 Villa M. 

레드 와인인줄 알고 사왔다는데 열어보니 화이트 와인!

순간의 실수로 집어 온 와인인데 어머나, 이와인 케익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사과향도 풍부하고, 너무 시지도 않고...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예랑이도 한모금 맛보고 엄지 손가락을 세웠답니다.





크리스마스 맞이, 함께 일하는 분들이 주신 선물.

직접 구운 쿠키와 머핀.

카자흐스탄에서 가져오셨다는 초콜렛과 홍차.




참 마음이 풍성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였답니다. 옆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크리스마스였던 것 같아요. 역시나, 크리스마스는 제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Holiday!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역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바래요. 조금은 늦었지만,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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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특별했던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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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딱히 특별한 일이 있는 건 아닌데 하루하루가 무척 빨리 지나가요. 저도 역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평일에는 무언가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한두가지 이벤트들이 숨어있는 것도 같습니다. 지난 몇일간 벌어진 사소한 이벤트들. 다시 생각해보면 살짝 미소지어지는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1. 크리스마스 마니아 그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캐롤을 좋아하는 저도 살짝 들떠있는 이 시즌에 저보다 더 들떠 있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같이 일하는 G!. 12월에 들어서고 날씨가 슬슬 쌀쌀해 지자 마자 G는 산타, 눈사람, 루돌프등이 그려져있는 스웨터를 입고 출근을 하기 시작했어요. 색도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참 크리스마스 같아요. G를 보면 크리스마스가 계속 해서 생각나 저 역시 신나게 되는데요, 몇일전 G는 쇼핑백에 한가득 쿠키를 담아 오더니 여기저기 나눠주기 시작하더라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하면서요. 상표가 없어 혹시나 하고 물어봤더니 역시나, 직접 구운 쿠키라네요. 너무 예뻐서 못먹을 것 같았지만 그날 저녁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우걱우걱. 너무 달콤하고 맛났던 쿠키! 




2. 저 화장실은 잘 가는데...



어느날 출근길에 조금은 일찍 나서서 여유로운 걸음으로 지하철역으로 향해 가는데... 요쿠르트 아주머니 발견! 했지만 바로 지나쳐 걸었어요. 하지만 두세걸음 걷다 말고 다시 뒤 돌았답니다. 갑자기 요구르트가 마구마구 땡기더란 말예요. 오랜만에 이오나 먹어볼까~ 마지막으로 요쿠르트 마신적이 언제더라~ 생각하며 요쿠르트 하나 주세요~ 하는데 눈에 보이는 이 파란 색 병. 아 예쁘다~ 말을 꺼내자 마자 아주머니께서 이거 참 괜찮아요. 마시면 좋을거야~ 라고 하시더라구요. 맛있어요? 여쭈니 맛있다고. 그래서 덜컥 사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이잉. 근데 너무 셔요 맛없어. 그냥 맛있는 이오가 마시고 싶었던 건데. 한껏 실망해하고 걸어가는데 아주머니의 말이 머릿속에 멤돌더라구요. 마시면 좋을거야~ 마시면 좋을거야~ ... 음. 저 그래도 건강한 장인데 말예요.  히히




3. 이건 무슨 배짱!?




이건 오늘일이에요. 출근해서 보니 집에 지갑을 놓고 왔더라구요. 뭐 어차피 일하면서 돈 쓸 일이 없기 때문에 퇴근하고 집으로 바로 가야지~ 생각만 하고 지갑을 놓고온건 까맣게 잊고 있었지 뭐에요. 퇴근시간이 가까워 올때 친구가 저녁을 함께 하자고 문자를 합니다. 제가 퇴근이 1시간 반 가량 늦기 때문에 그럼 저희 회사 근처로 오라고 했죠. 퇴근 후 친구에게 가는 길, 앗차! 지갑을 놓고 왔다는 걸 그때서야 알아 챘어요! 저는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친구를 이 먼데까지 부른걸까요! 덕분에 친구는 한시간 걸려 저희 회사 근처로 와서 고기 사주고 커피 사주고 집에 갔답니다. 너무 미안하면서도 얼마나 고맙던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웃기던지요.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운 퇴근길을 보냈답니다. 히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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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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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공휴일인 선거일! 저는 어김없이 출근했습니다. 하하하하!


오늘 하루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래야죠. 훗.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서서 근처 초등학교로 향했어요.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가서 10분만에 투표하고 나온 기억이 있어서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이런. 점심 시간을 생각 못했었네요.





기다렸어요. 20분정도! 출근시간이 아슬아슬해서 걱정 많았답니다. 그래도 이번에 투표율이 높은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투표소 들어가기 전까지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투표소에서 도장 찍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답니다. 투표 후 소중한 한표를 행사 했다는 뿌듯함! 부디 이번 대선 투표율이 높아서  정치인들이 국민의 한표한표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주었으면 해요!




투표하고 나오는 길 발걸음도 가볍게 저도 투표 인증! 



아직 집에 계시면서 투표하지 않으신분 계신가요? 날이 많이 추워요! 옷 따습게 챙겨 입고 산책겸 투표하러 가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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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2월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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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벌써 반이 지나고 있어요. 너무 좋으면서도 벌써 반이나 지났다는데 아쉽기도 해요. 12월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에요. 눈이 와서 좋구. 맛있게 차를 마실수 있어서 좋구. 귤이 있어서 좋구. 추우니까 담요 두르고 전기 장판에 배깔고 엎드릴 수 있어서 좋아요. 겨울동안에는 언제든지 다 할 수 있는건데 왜 하필 12월이 좋을까요? 


캐롤과 크리스마스가 있으니까! 요즘 캐롤과 따듯한 차 한잔! 하루하루가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길을 걸을때마다 들려오는 캐롤과 눈에 보이는 입김. 낭만적이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며 싼타들을 초대 했답니다.


열심히 사다리 오르는 싼타들 :D


열심히 오리고 붙여서 문에 장식 해 놓고는 무척 만족스러워 했어요. 14장 정도의 A4용지가 싼타로 변신!


제가 참 좋아하는 홈페이지가 있어요. 원래 오리고 붙이는 일 좋아 하는데 테디베어, 자동차, 건물등 컬러 프린트 해서 자르고 붙이면 작품 하나가 나온답니다. 원래 모빌처럼 붙여 놓는건데 그냥 문에 붙여 버리기. 혹시 종이 테디베어나 종이 장난감 자동차 만드시고 싶은 분들, 혹은 위에 있는 산타클로스 이미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요기 한번 방문해 보세요 ^^










문득 핸드폰 사진을 보다가 이 사진을 발견했어요. 지난 10월 예랑이랑 함께 있을 때 예랑이가 줬던 꽃들. 무슨일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사소한 일 때문에 아침부터 괜히 한번 투닥이고 삐져 있으니까 휙~ 나가버리더니 당시 한창 빠져있던 스타벅스 스파이시 펌킨 라떼와 꽃 한다발 안기며 말하더라구요. '우리 오늘 아침 다시 시작하자. 굿모닝?'


아이고. 그 어떤 누가 마음이 안풀어지겠어요. 괜히 토라졌던게 미안해 지면서 눈꼬리에는 눈물이,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었네요. 그날을 생각하니 예랑이가 보고싶어 죽겠어요~ 






꼬박꼬박 쓰고있는 다이어리


일-집-친구 였던 일상이 조금 변했어요. 6월까지 아직 멀었지만 벌써부터 새신부 마음가짐에 생활이에요! 출근 전 오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웨딩플래너들도 만나고, 건강관리도 시작하고...


웨딩 플래너는 어제 한번 만나봤는데, '신부님'이라고 불리는게 낯 간지러우면서도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출근하는 길에 신나서 깡총깡총. 금.토.일. 플래너 및 스튜디오 미팅이 있는데, 열심히 비교 하고 다음주 중에는 스튜디오를 정할 계획이에요. 


하루하루가 들떠서 즐거운 요즘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12월 보내시길 바랄게요!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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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신 어느 주말 - 뷰티 블로거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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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12월 08일), 양재 AT 센터에서 웨딩 박람회를 본 후, 

예랑이 대신 저와 함께 해준 친구와 함께 양재역에 있는 아웃백으로 향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받았던 아웃백 3만원 상품권을 들구요. 앗싸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와




겨울 한정 메뉴 겸 요즘 한창 광고중인 치즈 랍스터 & 석류 스테이크!!!


랍스터가 푸짐~하니 맛있어 보이죠?




땡!



누군가의 말마따나 쥐콩만했던 랍스터!

쓱쓱 썰어 두입 먹으니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냠냠냠.

부시맨 브래드도 마구마구먹고.



여자 둘이서 세시간을 앉아 결혼얘기며 고등학교때 얘기며.

수다떨다 보니 접시는 깨끗해 졌어요. 




길이 너무 추워 양재역 지하도를 이용했었는데요.

하아... 양옆에 쭉- 차있는 로드샵들.


12월 맞이 미친 세일을 진행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파운데이션, 토너, 아이크림, 수분크림, 파우더 등

다 떨어져 가는지라 한군데 한군데 들리다 보니!



이렇게 질러버렸어요....

필요했던 것들이라고 위안을 해 봤지만, 저 가득한 마스크 시트 팩은 어쩔까요!



저 아무래도 로드샵 마스크 시트팩 수집 병이 있는 것 같아요.

마스크 세일 시즌만 되면 마구마구 사들이니...


집에와서 그동안 사 모았던 마스크들을 모아봤습니다.




 

두둥! 아.. 이렇게 보니까 진짜 더 많은것 같아요.




9월 쯤.. 인가요? 미샤에서 마스크 시트 팩 행사 할때 샀던 것 들이에요.

거의 다 쓰고 얼마 안남은 퓨어 소스 팩들.

묶음으로 사서 따라 들어온 홍삼 시트,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샀던 뱀마스크.

브이라인 팩도 당시 세일해서 많이 샀는데..

세일용이랑 일반이랑 다른 걸까요? 그 전에는 깔끔하케 잘려있었는데

세일때 잔뜩 산 브이 라인 팩은... 음..

라인 끝에에 보풀이 많이 일어 있어서 살짝 실망. 





쿠팡에 떴던 딜을 무시 못하고 질러버린 목 팩!

바이오 셀룰로스 팩시트!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잘~쓰고 있어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무척 좋지만

얼굴에 하는 팩에 비해 목에 하는 팩은 시간 상황을 따지게 되서 자주 못하게 되더라구요.





에뛰드 하우스 1+1 행사때 샀던 마스크 팩들. 10월쯤 샀던 것 같아요.

이것도 참 잘 썼었더랬죠. 석류 팩은 여기저기서 증정용으로 많이 받았었구요! 




정말 계획에 없었던 것!

10장 들이에 5000원, 트러블 진정 팩. 마지막 남은 한 세트!

더 샘에서 어제 구매한거에요.

더 샘은 처음 가봤는데. 타로 카드를 테마로 한 포장이 이뻐요. 






..그리고 마스크 팩 10장 구매시 10장더! 라는 말에 ...

어제 질러버린 이니스프리 팩입니다.

엄마한테 혼났어요 ㅠㅠ




세수 한 뒤, 팩 하고 다시 세수 하는게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되는 캡슐팩.

역시나 이니스프리에서 5개 사면 5개 더! 라는 말에 혹해

질러버렸던 캡슐팩들. 

한번 열면 세번에서 네번까지 쓸 수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키엘의 로즈팩도 쓰는데..

이니스프리의 해초 팩은 갑. 정말 갑중의 갑입니다.

친구한테 이니스프리 캡슐팩 찬양하다가 광고 하냐는 핀잔 한번 듣고.

너도 한번 써 봐라, 해초팩 하나 건넸었더랬죠.



마지막으로 어제 지름신님이 친히 강림하신 바람에 마구 질러댔던 로드샵 화장품들

자랑 한번 하고 들어가 볼게요! 


눈치 보여서 엄마한테 자랑 못하니까 여기다가라도 해야죠! 히히.






같이 일하시는 분이 강추 하시던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개인적으로 팩트형 파운데이션을 찾고 있었던 지라. 귀 팔랑이며 질러봤습니다.

평소엔 좀 어두운 컬러를 사용하는데 이번엔 밝은 톤으로 한번 사 봤어요.

살짝 걱정되요!






미샤 M 프리즘 브라이트온 오토 파우더!!




샘플을 한번 써 봤는데 손등에 착 달라 붙게 잘 발리더라구요.

진동은 처음이라 긴장 되지만 기대도 돼요!

혹시 건전지가 다 되었을 경우 건전지 교환이 가능한지 확인 후,

미샤데이를 맞아 세일 가격에 신나게 겟!




네츄럴 리퍼블릭에서 오리지날 파워 쿨링 아이크림도 샀어요.

오전에 얼굴이 띵띵. 특히 눈이 많이 붓는데.

붓기에 좋다니까 한번 사 봤습니다. 끈적이지 않는게 좋기도 했구요.




문제의 하라케케.

더 샘은 처음 가 봤어요. 티비도 거의 안봐서 광고도 잘 모르고.

친구가 더 샘에 들어가자마자 하라케케 하라케케.. 노래를 불러댑니다.

덕분에 지금도 머릿속에 멤도는 그 노래!

매장에서 샘플을 한번 토닥여 보고 움직일랬는데, 촉감이 너무 좋아 다시 돌아가서 구입!




그리고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수분크림!

티존은 악건성 유존은 건성인 저에게 많은 이들이 추천해 줬었죠.

샘플 테스트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 구입구입.



아? .. 이렇게 쓰고 보니 왜인지 모르게 뷰티 블로거님들 따라 한 것 같아 쑥쓰럽네요.

괜히 한번 부끄러워 하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모두 따듯한 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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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른 2013년 맞이 - 다이어리 구입 :D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올해 초 구입한 다이어리, 카드 지갑, 토끼 USB, 공책 등

 


11월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 곧 있으면 다가올 12월.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 연말이면 항상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다음 해에 쓸 다이어리 구입인데요.


11월 말쯤에 다이어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보통 12월 초, 혹은 세일이 조금 들어간 1월에 구입하고는 했었어요. 하지만 왜 인지 모르게 올해에는 마음이 조금 해졌나봐요! 11월 초부터 잠실 교보문고에 붙어있는 핫트랙스에 들락날락... 결국 질러버렸어요!




2012년엔 정렬의 레드 였다면, 2013년은 부드러운 블루;)


올해 쓰고 있는 빨간색 다이어리가 무척 마음에 들었었어요. 할일, 가계부, 일기가 한권으로 깔끔하게 해결 됐었거든요. 지금까지 썼던 다이어리 중에 가장 실용적으로 잘 썼기때문에,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입할때는 내지 구성에 중점을 두었답니다. 몇몇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찾다가 결국 이 파랑 다이어리로 결정 한 이유는, 심플함! 이었어요. 스티커 모으기에 취미를 붙여버려서, 아기자기 꾸며보고 싶었거든요. 비록 미술하고는 거리가 먼 저주받은 손이지만요.



첫페이지에는 2013년 맞이 목표를 적고 있어요. 


세개는 바로 떠올라서 슝슝슝 써 내려갔는데요. 머리를 아무리 굴려도 다음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오는 새해의 목표는 꼭 꼭! 지키고 싶었거든요. 절대 지키지 못할 것들은 지양하고 싶어요. 앞으로 채워 넣을 다른 목표들은 시간을 갖고 채워 넣을 생각이에요.




이렇게 제 손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싶어서 심플한 다이어리를 산건데... 어쩐지 어색하고 웃겨요.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간 저도 블링블링한 다이어리를 갖을 수 있겠죠?





벌써 2013년을 맞을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아직 12월 맞이도 못했지만 말예요. 시간 나시면 다이어리 구입과 함께 조금 이른 새해 맞이에 동참하시는 건 어떠세요?






광제 2012.11.25 10:25 신고 URL EDIT REPLY
벌써 새해를 향햐 달려가고 계시는군요...!
기분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LINJEE | 2012.11.25 13:48 신고 URL EDIT
조금은 이르지만 준비를 하고 있네요!
파르르님도 행복하고 활기찬 일요일 되셔요! ^^
좀좀이 2012.11.26 00:26 신고 URL EDIT REPLY
벌써 2013년 목표를 세우고 계시군요! 2013년이 오기 전에 목표 달성을 위한 스트레칭을 시작하시는 건가요?^^

아직 많이 이르기는 하지만 즐거운 2013년 맞이하시기 바래요 ㅎㅎㅎ
LINJEE | 2012.11.26 21:33 신고 URL EDIT
어찌 보면 스트레칭이지만, 어찌보면... 성격이 많이 급한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지금은 또 이른 인사지만 몇주 후면, 새해 맞이 인사도 이르지 않겠지요!
좀좀이 님도 2012 마무리 잘하시고 13년엔 같이 화이팅해요 ^^
쿨펀치 2012.11.26 21:03 신고 URL EDIT REPLY
예쁘네요.
디자인도 너무 좋아요.^^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LINJEE | 2012.11.26 21:34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개인 만족으로 다이어리를 꾸미긴 해도 칭찬받으면 좋은건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쿨펀치 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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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어느날 평범한 일상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한창 여유가 생긴 요즈음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참 많은 일을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고생한 몸을 쉬어주고, 모자라던 잠을 보충하고.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가 의미 없이 사라집니다. 이런 기분이 싫어서 훌쩍 떠나와 있는데요. 조용한 카페에 앉아 생각을 하고 있자니 왜인지 하루하루가 감사해 지는 그런 날입니다.


몇일전 저녁, 약 3mm의 비가 오던 어느날, 특별할 것 없던 어느날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오랜만에 집에서 피자를 배달시키고 더부룩한 배를 앉고 비를 맞으며 한강을 달린 날이었습니다.



피자 알볼로 - 단호박 골드 피자



어머니와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데, 맛있는 피자가 드시고 싶다는 오모니의 말씀에 검색 고고싱~ 하다 얻어걸린 피자 알볼로. 참 맛있다고 블로그에서 칭찬이 좌르르르르~~~ 귀가 팔랑~팔랑 했던 저는 야무지게 주문에 들어갔어요. 피자를 받아 들어서 먹기 좋게 잘린 피자 조각들에 이히히히~ 한입 베어 물고는 으메 맛난거! 특히 어머니가 피자 도우에 예민하신 편인데. 너무 맛있게 드셔서 신나신나.




직접 만든다는 피클


게다가 피클도 직접 만든다고 하던데, 아삭아삭 참 맛있고 좋았어요. 두통이 배달 되었는데... 저혼자 한통 쳐묵쳐묵. 어머니도 한통 다 드시고... 다음에는 피클 좀 많이 달라고 부탁해 보려구요.



원래 한두조각 먹으면 배불러서 못 먹는데... 어머니랑 신나서 먹다 보니.. 3분의 2가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덕분에 빵빵하게 불러온 배. 역시 밀가루 인지라 쉽사리 배가 꺼지지 않는데요... 동네에 가깝게 사는 친구와 함께 한강 산책을 결정합니다. 열심히 걸어서 소화도 시키고 가벼운 배로 잠 들 수 있게요!

그렇게 후다닥 약속을 정하고 집 밖을 나서는데... ! 비가 옵니다. 비.. 맞는건 괜찮아요. 하지만 폰이 상하면 어쩌나 급하게 친구에게 전화를 거니, 친구는 이미 날씨 검색에 성공한 뒤. 약 1에서 3mm의 비가 내릴거라는데.. 까짓꺼 ! 비 맞고 걷기로 합니다. 1에서 3mm의 비도 못견디는 핸드폰은 너무 허약하니까요!



비오는 한강



비오는 한강은 운치있습니다. 혼자서 가기에는 조금 무서울 만큼 어두운곳도 있었고, 비가와서 살짝 무섭긴 했는데요. 친구와 함께여서 좋았어요. 혹시 여성 혼자 가신다고 하면, 노노! 하고 싶어요. 그래도 비를 맞으며 걷고 달리던 한강은 참 예뻤습니다. 부른 배만 아니었으면 맥주한잔 하고 싶을 정도로요.



하루하루가 같기만 하고, 지루하다 느껴질 때도 있지만. 생각해 보면 같은 날은 없는 것 같아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른 마음가짐을 갖게 되면 하루하루가 특별 할 것 같아요.

그렇게 살기위해 오늘하루도 깨알지게 화이팅 해 보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신 여러분도 깨알지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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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은 지금 - 스타벅스 반값할인 / 뜬금없는 뽑기 열풍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오늘(7월 27일) 내내 네이버 검색어 순위 상위를 차지하던 키워드- 스타벅스였죠!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13주년 기념 반값 할인 행사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졌는데요, 이런 행사를 놓치면 섭섭하죠!



점심으로 부른 배가 꺼질 무렵인 오후 세시! 슬금슬금 스타벅스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팬더를 뽑아 너무나 행복하신 과장님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께서 스타벅스를 쏘신다며! 아름다운 신용카드를 건네주시더군요!  저는 망설임 없이 그린티 프라프치노요! 외쳤답니다.



휘핑크림 빼달라는 걸 깜빡 했네요!



그리하여 정말 몇달만에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게 된 것 같아요.  모카 프라프치노, 아메리카노 등 총 7잔을 주문하고 계산한 돈은 약 17,000원 가량!  평소면 세잔정도 마실 수 있는 가격이었는데 말예요! (너무 신난 나머지 느낌표 다량 발사!) 졸음이 쏟아지는 오후 시간 작은 사무실 해피 이벤트 였어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팬더를 뽑아 너무나 행복하신 과장님!?



최근 로비에 설치된 뽑기 머신에 푸욱- 빠지신 과장님! 꼭 팬더 푸우-를 뽑겠다며 하루에도 여러번 도전을 하시고 계세요! 하지만 매번 꽝.. 꽝.. 그리고 대꽝!!




오늘 오전에는 콸라 삼총사를 만들어내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콸라- 너무 귀여운데 말이죠!  안될놈은 안돼- 하시며 콸라 삼총사를 보시며 우울해 하시던 과장님! 점심을 드시고 올라오시는 길에 또 다시, 팬더를 향해 동전을 꼽아 넣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팬더뽑기 성공!.... 여전히 저는 콸라가 더 이뻐요.



약 10일여를 매달리신 끝에 팬더를 득템하신 과장님. 기쁜 마음으로 스타벅스 결제 고고싱~! 팬더를 뽑아 행복하신 과장님과 무료 스타벅스를 받아들고 행복한 사원들! 덕분에 웃음소리 가득한 오후의 사무실이었답니다!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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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지친 어느날 밤 - 한강변 자전거 나들이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일 끝마치고 집에 돌아와 제 방문을 열면 얼마나 더운지- 너무 더워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켜봅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이 번화가에 8차선 도로가 있는지라, 꿍쓰꿍쓰- 하는 음악소리, 차들의 경적소리, 오토바이 마후라소리 등으로 시끌시끌합니다. 아무래도 바로 잠들기는 힘들 듯 해 바람도 쐬고 몸도 피곤하게 만들겸, 자전거를 끌고 한강으로 달려봅니다!

 

 

 

역시나 한밤의 한강은 아름다워요!

 


더위를 피해 땀을 식히려 온 가족, 연인들이 한강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한강에서 치맥을 즐기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침이 꼴깍~ 결국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사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강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시원~ 한 맥주는 목을 간지르고!  혼자 있어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오른쪽 페달을 돌릴때마다 그릉그릉 소리를 내는 우리엄마의 초록이


 

욕심에 큰 캔에 있는 맥주를 샀더니 다 마시는데 30분이나 걸리더군요. 강바람 만끽하며 집에가는 길에는 음주 자전거.

소심조심조심 운전해서 집에 들어가니 노곤노곤- 잠이 오려합니다. 덕분에 어젯밤에는 푸욱- 잔 것 같아요!


 

요즘같이 열대야에 지치는 밤, 집앞 강변이나 공원 산책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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