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쿡'에 해당되는 글 12건

[뉴욕 여행] 헬스 키친

여행/미쿡








미국 유명 벼룩시장(3대 벼룩시장이었나?) 중 하나인 헬스 키친













 

39번/ 9번가 인터섹션으로 가면 찾을 수 있다.

























 

추음에 대충 훑어보고는 이게 뭐야 .


별로네 했었는데. 



역시나 벼룩시장




















































 

가까히.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숨은 보석들이 가득한 곳.












소상공인사업자대출 2019.02.15 13:18 신고 URL EDIT REPLY
미국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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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여행/미쿡








많은 사람들이 맛집이라며 찾는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섹스 인 더 시티에 나왔다는 이유로도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바글바글
















 매장 가득 고소한 빵냄새


맛있어 보이는 컵케익들

















 


근데 너무 달다.


달아도 너무 달아서 소름 끼칠 정도.


내스타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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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쉐라톤 호텔

여행/미쿡








뉴욕 쉐라톤 호텔.


위치도 무척 좋고 고객 서비스도 좋은 편.




룸은 작은 편이나 뉴욕에서 이 정도면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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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야경은 록펠러 센터 위에서

여행/미쿡








뉴욕 야경은 더이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아니다.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진정한 뉴욕 야경은 록펠러 센터 전망대.


The top of the Rock 에서보는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하 아래는 록펠러 센터 위에서 찍은 야경사진.


비록 사진에 관해서 문외한이지만


해가 지기 전 부터 해가 진 후 까지 


초보가 찍어도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는 록펠러 센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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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여행/미쿡




우드버리 아울렛가는 길. 










 

1층에 있는 그레이 하운드 사인보고 암 생각 없이 줄 섬.


도착지를 보는데 멀다... 캐나다....? 읭?











 


알고보니 2층 Short line ticketing booth가 따로 있음.


 







 


그냥 왕복 티켓(Round trip/round ticket)을 사면 시간에 상관없이 돌아올 수 있다.


 

쿠폰북 필요 없다고 얘기 하면 원래 가격$42에서 10불 할인된 $32로 구매 할 수 있따.















 


개인적으로 주말은 피해라- 라고 말하고 싶다.


다행이 평일. 그것도 성수기 피해서 갔더니 어느정도 한산했던 우드버리 아울렛.












 



버스 스케쥴....


맞지는 않더라.










 

140불짜리 자켓을 60불에 할인.


여기에 더해서 할인이 더 들어가서 50불에 구입.















 



매장은 참 많지만, 특정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지 않는 이상 우드버리 가는건 비추.

















 

식당상황이 열악하다고 하는데 나쁘지 않다. 


시간 들여서 제대로 한끼 먹고 싶으면 애플비 가는 것도 좋을 듯.















 

친구는 프라다 지갑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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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 버바 검프 Bubba Gump

여행/미쿡






뉴욕 맛집으로도 소개 되는 버바 검프 쉬림프 컴퍼니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영감 받은 디테일이 꽤 괜찮은 편










 


가장 유명한 메뉴 중 하나인 쉬림퍼스 헤븐(Shrimper's heaven)


네가지 종류의 쉬림프가 나온다











 


 

담당 서버를 부르고 싶으면 이 빨간 사인으로 바꾼다.


사인을 본 서버가 테이블에 와서 멈춘다.












 


깔끔한 인테리어.


식사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 듯.


식사 시간 보다 일찍 갈 경우 이렇게 여유 있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확실히 잘 못 된 선택이었던 Jenny's Catch


진심으로 짜다.


답 없을 정도 



 






새우를 좋아한다면 한번 쯤 먹어봐도 좋을 쉬림퍼스 헤븐.


놀라울 정도는 아니어도 뱃속에서 새우가 춤 출 정도로 원없이 먹을 수는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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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 타임 스퀘어 Times Square

여행/미쿡



뉴욕 타임 스퀘어는 낮과 저녁의 모습이 무척 다르다.









 


개인적으로 인물 사진 찍기에는 해지기 전 한 두시간 전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적당히 해도 있기 때문에 인물 사진도 잘 나오고


전반적인 건물의 모습도 잘 나온다.













 


그리고 특유의 활기찬 모습도 잘 담을 수 있는 듯.













 

반면 해가 지고 난 뒤의 타임 스퀘어는 화려한 맛이 있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나처럼 사진 잘 못찍는 사람에게는 해가 있을 때 인물 사진 찍고


해 진 후 타임 스퀘어 전광판 찍는게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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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 토이저러스 Toys Rus

여행/미쿡




-




타임 스퀘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


매장 안에 이렇게 큰 놀이 기구가 들어가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인형은 물론











 

대형 장난감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 잔뜩.













 

뉴욕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가장 좋을 곳인 듯








 

바비인형은 아예 섹션을 따로 배정 해 줬다












 


다양한 바비인형과










 


특이 하게 생긴 새로운 인형들까지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성인이 비 피하기에도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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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달콤한 뉴욕 - Jacques Torres Chocolate

여행/미쿡
오늘처럼 추운 날이면 따듯한 라떼 한 잔, 혹은 핫 초콜렛 한 잔이 생각나곤합니다. 오늘은 뉴욕의 지인이 말한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핫초콜렛' 이 있는 Jacques Torres Chocolate을 소개 해 드릴까해요. 




Google map에서 검색을 하시면, 뉴욕 내에 이렇게 다섯군데의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방문하시면 되겠는데요! 

아무래도 타임스퀘어쪽이 접근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센트럴 파크 근저에 있는 매장으로 결정했어요! 그날은 센트럴 파크에 갈 계획이었기 때문에!

지도에서 보시면 알다 싶이 1,2,3번(Red Line)을 타고 72번 가에서 내리시면 되세요.

핫 초콜렛 한잔 들고 73번 길을 따라 두블럭만 가시면 센트럴 파크에 도착!




혹시나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주소는 이렇게 됩니다.

285 Amsterdam Ave. New York, NY




간판은 딱히 보이지가 않아요!

처음에 모르고 지나쳐서 74번가 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판이 딱히 보이지는 않아요!




가게 내부는 다양한 초콜렛들로 가득가득합니다.




선반 뒷 편은 거울로 해 놓아서 더 많은 물건이 들어와 있는 것 만 같아요!




정말 다양한 초콜렛들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 지름신을 불러 들여요!




특히 제가 갔을 땐 할로윈 시즌이라 주황색/호박모양 초콜렛이 가득했습니다




가을에 맞게 빨강/주황 나뭇잎들로 데코레이션도 예쁘게 해 놓았구요.




정말 먹어 보고 싶었지만...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포기했던 초콜렛들.

그땐 다시 한번 들릴 일이 생길 줄 알았어요. 히잉.




메뉴판 입니다. 거울이 메뉴판이에요! 전등에 빛이 반사되어 글씨가 잘 보이진 않네요.



오른편에 파랗게 강조 한 부분이 핫초콜렛 메뉴! 어떤걸 먹을 지 몰라 고민고민 하는데, 예랑이는 아무래도 Classic이 좋지 않겠냐고. 하지만 꿋꿋이 가장 잘 나가는게 뭔지 물어봅니다. Wicked래요. 듣고도 고민하고 있으니, 시음용 한잔을 만들어주더군요. 아이 고마워라.


행복하게 한모금, 마시고 주문합니다. I like to have a Classic one. Wicked는 뭔가... 오묘했어요 맛이.




그렇게 구입한 클래식 핫 초콜렛! 바로 앞에 있던 스푼모양의 초콜렛도 하나 샀어요.


나중에 아메리카노 마실때 먹기 위해서! 다음날 아침, 저기압으로 일어나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이 초콜렛을 베어먹었는데..... 기분좋게 달달하니 입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더라구요!


핫초콜렛 맛은, 음~~~! 제가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Jacques Torres는 뭔가, 달콤하면서 부드러운게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한잔을 다 마셨어요! 제가!




살짝 추웠던 당일, 손에 따듯한 핫 초콜렛을 들고 센트럴 파크로 걸었습니다. 




햇빛도 기분좋게 비치고, 찬 바람이 얼굴을 쓸어도 따듯한 핫 초콜렛 한모금에 미소가 만연해요.




여유로운 하루였어요. 


60번가 쯤의 센트럴 파크는 뭔가 사람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는데. 이쪽은 뭔가 유유자적 했습니다. 보트 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벤치에 앉아, 잔디에 누워 책읽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센트럴 파크에서 시간을 좀 많이 보내실 계획이신 분들, 혹은 겨울에 뉴욕에 방문하신 분들, 혹은 여름에 방문했지만 달콤~한 핫초콜렛을 방문하고 싶으신분!


Jacques Torres Chocolate에 들러 핫 초콜렛 한잔 어떠세요? 식후 산책할 때 디저트 한잔으로도 딱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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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토요일엔 브루클린으로 - Smorgasburg

여행/미쿡
뉴욕에 와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쇼핑도 했고, 웬만한 관광지는 다 다녀본 것 같다. 그런데 날씨가 참 좋다! 어디 색다른 곳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달력을 한번 보세요. 만약 토요일이라면 브루클린으로 넘어가 보는 건 어떠세요? 






Smorgasburg 공식 홈페이지 - www.smorgasburg.com



바로 다양한 먹거리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토요일의 푸드 마켓 Smorgasburg입니다. 아무래도 밖에서 하는 행사인 지라 추위에 민감한데요. 위에 보다시피 2012년, 푸드마켓을 더이상 열리지 않아요! 하지만 돌아오는 2013년 4월 첫째주 부터 다시 토요일 마다 Williamsburg에서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갔던건 10월의 어느 토요일. 슬금슬금 고개를 드는 추위에 코가 시려웠던 날이었습니다.



찾아가는 법:


지하철 - L라인(회색 라인.)




[google map]



어디계셨던지 14번가 유니온 스퀘어에서 갈아타실 수 있으세요. L라인을 타고 Bedford Ave.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N.6th 거리를 따라 서쪽으로 3~4블럭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저는 당시에 Wall Street 근처에 숙소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빨리 가고자, East River Ferry를 탔습니다. 다운타운쪽에 사시는 분들은 페리를 타는게 더 빠르실 거에요.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3~5불 정도.






빨갛게 표시 해 놓은 Wall St/Pier 11 에서 페리를 타면 다리를 지나고 동동동~ 가다가 Williamsburg 푸드 마켓 하는 곳 바로 앞에 내려 줍니다.




페리 출발을 기다리면서.



페리위에서 보는 뉴욕전경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페리타고 들어가셨다가, 지하철을 타고 나오시는 것도 추천해요.  제가 탄건 north bound로 다운타운에서 출발했지만, 미드 타운에서 출발, Williamsburg를 들렀다가 Wall st.까지 오는 South bound 도 있으니까 참고 하세요. - 자세한 사항은 www.eastriverferr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Smorgasburg 의 모습을 볼 차례죠? 






페리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 광장에 천막들을 대 놓고 서있는 작은 밴더(Vendor)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요, 밴더에 가서 음식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주문 합니다. 







밴더들 사이에 이렇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세팅 되어 있어요. 제가 갔던 날은 갑자기 추워진 날이어서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지 않았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테이블 찾기가 조금 수고 스럽기도 했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에서는 거리에서 술을 마시는게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한강에서 치맥하는 즐거움을 아는 제겐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광장 중간에는 이렇게 작은 Bar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이곳을 지나기 위해서는 아이디 검사가 필수! 여권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박힌 신분증이 없으면 들어가지 못해요! 21살 이하도 출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 시피 줄을 쳐 놨는데요, 저 줄 안에서는 술을 팔고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술을 들고 저 선 밖으로 나오는 즉시! 잡혀갈 지도 몰라요!  :D






초라하기 그지 없는 바. 준비되어 있는 술의 종류도 많지 않았어요. 음식에 맞춰 가볍게 와인 한잔이나 맥주 한잔 사기에는 좋을 것 같았어요. 맥주 한잔 사러 들어갔었는데, 바 안쪽 테이블이 꾹꾹 차 있어서 결국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음식이 많았어요. 사진에 보이다 시피 일본 음식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영국, 프랑스 등등 나라 특색에 맞는 음식들도 있었고 에피타이저 부터 시작해서 디저트까지 참 다양한 밴더들이 곳곳에 숨어있었습니다.







강한 핑크톤이 눈길을 사로잡은 한 밴더. 이름이 참 특색있어요. Thirstea! (목마르다 Thirsty + Tea)! 

이렇듯 비단 음식뿐 아니라 음료만 집중해서 파는 곳도 있었구요.







가리비(Scallop)를 파는 곳도 있었어요! 아우, 이걸 먹을까 아니면 홍합(Mussel)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홍합을 먹었는데요... 으음.글쎄요. 괜히 먹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가게 되면 꼭 이 밴더를 찾아서 먹어 보고 싶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작은 컵케익들도 팔고 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최고 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이미 만들어진 음식을 팔기도 하지만...






이렇게 직접 그 자리에서 요리를 하는 밴더도 많습니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 분들은 무엇을 만들고 있던 것일까요?)





이렇게 피자 굽는 트럭(?) 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TIP하나! 현금 두둑히 챙겨 가세요! 오픈 마켓 특성상 카드 결제는 아니되어요!

TIP두울!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밴더는 다~ 이유가 있더이다!






11시 30분 쯤 도착해서 먹고 구경하고 하다 보니 한시간이 훌쩍 갔습니다. 몇번 뉴욕을 찾았어도 좀처럼 찾지 못했던 브루클린. 그냥 떠나기 아쉬워 걷다가 흥미로운 장소들을 발견했었는데요. 그들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저는 밀당을 아는 녀자니까요 ;D



날씨 좋은 토요일. 점심 산책겸 브루클린에 찾으시는 건 어떠세요?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작은 정성, 추천 버튼 클릭 부탁드릴게요! :D





미스레드 2012.11.25 16:35 신고 URL EDIT REPLY
뉴욕은 맨하탄 주변밖에 본 적이 없네요. 그것만으로도 참 시끄럽고 복작대는 도시라고 생각했던...ㅎㅎ 지하철을 타고 쭉 멀리 나와볼 시간이 없던 게 후회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LINJEE | 2012.11.26 21:36 신고 URL EDIT
저도 맨하탄 밖으로는 갈 일이 거의 없었어요.
이번에는 우연찮게 가게 되었는데, 또다른 뉴욕의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았어요!
미스레드님도 다음 기회에는 브루클린/뉴저지 꼭 한번 들러 보세요 ^^
좀좀이 2012.11.26 00:19 신고 URL EDIT REPLY
자기가 캔맥주 하나 사서 마시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는 건가요? 규정이 꽤 까다로운 편이로군요...ㅎㅎ;
LINJEE | 2012.11.26 21:37 신고 URL EDIT
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음주가 금지 되어 있어요. (가끔 예외도 있지만요) ㅠㅠ
공원이나 바닷가에서 술마시다 걸리면 벌금이... 잘못하면 체포도 가능합니다.
한강변 치맥의 즐거움을 아는 이들에겐 슬픈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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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디저트 - Momofuku Milk Bar / 쿠키 만들기

여행/미쿡




뉴욕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있습니다. 바로 [Momofuku Milk Bar]인데요. 맛있는 쿠키 및 파이가 잔뜩 모여있는 곳입니다. 한번 들릴때마다 여럿 사서 쟁여놓고는 해요. 


모모푸쿠 밀크 바는 뉴욕 곳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브루클린에서 지하철을 타고 넘어오는 길이었기에 L라인 3 Av. 역에서 가장 가까운 밀크 바에 갔습니다. 신경써서 찾지 않으면 못찾을 만큼 간판이 잘 안되어있는 곳인데요,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저도 살짝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간판도 없이 덩그라니. 햇빛이 너무 강해 milk 사인도 안보이더라구요.


조금 허름해 보이죠? 그래도 다른 지점에 있는 밀크바는 팬시하게 꾸며놓은 곳도 많답니다. 밀크바 내부도 무척 좁아요.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줄을 서곤 하는데요.




지나가는 행인들이 방해 받지 않도록 ㄱ 자로 줄을 서 달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분필로요.




내부가 작아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쿠키들은 많지가 않았어요.



쿠키부터 쉐이크까지 많은 메뉴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아무래도 Corn Cookie! 너~무 단건 싫어하는데, 이 옥수수 쿠키는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고소하니 달달한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특히나 씹을때 바삭- 하고 으스러지기 보다는 떡마냥 살짝 쫀득쫀득한 맛이 있는 밀크 바 쿠키! 완전 강추합니다!




구입한 쿠키 몇개와 트러플.


쿠키를 너무 좋아한다지만, 개인적으로 트러플은 영... 너무 달아요! 그래도 트러플을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몇개 구입했습니다. 이번 뉴욕 방문에서는 처음으로 쿠키 믹스를 사 보았어요. 그리고 생에 처음으로 쿠키 만들기에 도전을 해 봅니다! 






당연히 콘쿠키 믹스로!




믹스 패키지를 열어보니 짜잔...? 응? 봉지 두개가 딸랑~있네요.




아래 깔려있던 쿠키 만드는 법


믹스 이외에도 스틱버터 2개와 달걀이 필요하다고합니다. 다행이도 둘 다 냉장고에 있어서 나갔다 오는 수고는 덜었어요. :)




우선 스틱버터를 전자렌지에 돌려 살짝 부드럽게 만든 뒤 잘라서 큰 볼에 넣어요.



그 위에 믹스 박스에 있던 설탕 한봉지 투하!



열심히 쉐킷쉐킷. 팔이 떨어질 것만 같아요.



그리고 계란 투척



또다시 쉐킷쉐킷



역시 믹스 박스에 있던 쿠키 가루를 넣습니다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하여 쉐킷쉐킷!

이쯤부터 기력이 다해 사진이 많이 생략되었어요! 



마지막 쉐킷쉐킷을 끝내고 나온 반죽을 떼내어 동글동글~ 공을 만들어 줍니다.



냉장고에 넣고 약 한시간을 기다립니다.

한시간 뒤 오븐에 넣기 위해 다른 접시에 옮기고 오븐으로 고고싱!



450 F 의 오븐안에서 약 7분이 지난 뒤 모습



한바퀴 돌려서 넣은 뒤 한번더 베이킹 베이킹!



밀크 바에서 만드는 쿠키 못잖게 이쁘죠!?



조금 태워먹은 두번째 쿠키들은 색에서 딱 차이가 나요



믹서기가 없어 손으로 쉐킷하느라고 오른손은 만신창이. 하지만 처음으로 해본 쿠키 만들기. 무척 즐거웠어요. 바보 같은 저는 쿠키 도우를 오븐에 넣기 전에 한번 꾸욱~ 누르는줄 알았지 뭐에요. 게다가 한번 오븐에서 꺼내 다시 넣을때 뒤집는 줄 알고 뒤집개를 준비했었다나 뭐라나....


제가 만든 쿠키 맛은요...? 아무래도 믹스가 너무 잘 되어 있었나봐요. 정말 맛있게 냠냠 잘 먹었답니다. 조금 그을은 쿠키는 그 나름대로 바삭했고요, 첫 쿠키는 쫀득쫀득, 밀크바에서 사 먹는 그 맛 그대로 였어요. 다음에 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나중에 뉴욕에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 꼭 밀크 바에 들러서 콘 쿠키! 드셔보셔요. 오븐이 있으시다면 쿠키 믹스도 강추 합니다!


위치는 구글 맵에 [Momofuku Milk Bar]를 검색하는 센스!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으셔요~!


제 포스팅 잘 읽으셨나요? 뒤로 가기 전에 로그인이 필요없는 손가락 클릭, 어떠세요? 이쁜짓



광제 2012.11.22 22:40 신고 URL EDIT REPLY
기나긴 정성만큼이나...
아주 맛있는 쿠키가 만들어 졌군요...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기분좋은 시간 되시구요^^
LINJEE | 2012.11.23 09:46 신고 URL EDIT
맛있게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재료가 좋아서인지 맛있는 쿠키가 만들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
파르르 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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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페스티벌 - 2011

여행/미쿡
블로그 업데이트를 미루다 보니 한없어지는 시점에서 큰 맘 먹고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업데이트 할 이벤트는 많은데 사진이 너무 없어서 절망...! 그나마 몇장 보이는 르네상스 페스티벌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해 보려합니다! 


제가 갔던 축제는 수 많은 르네상스 페스티벌 중에서도 신시네티(Cincinnati, Ohio)에서 열린 OHIO Renaissance Festival 이었습니다.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열리는 꽤나 규모가 큰 축제에요.



[출처: 오하이오 르네상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축제 전체 지도 입니다. Map으로만 봐도 확실히 큰 규모의 축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매 시간 마다 여러곳에서 동시 다발 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요. 정신없이 보다보면 한바퀴 도는데 세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그간 다녀봤던 축제들에 비해서 확실히 큰 규모의 행사라는 건 긴 기간에서도 알 수 있지만, 꽉 차있던 Parking lot 에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람이 많이 빠져나간게 이정도.... 사진에 보이는 차들의 약 3배 꽉꽉 채워져 있었어요!

 


입구를 들어간 후 부터, 그곳은 더이상 2011년이 아니게 됩니다. 온통 르네상스 시대의 옷을 입은 사람들로 넘쳐나는 축제! 단지 축제에 참가하는 업체/예술인/스테프들만 옷을 차려 입은게 아니라,  구경하러 온 관광객 들도 심심치 않게 옷을 갖춰입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건물과 무대들이 곳곳에 설치되어있어요. 이분은 마법을 섞은 스토리텔링을 하셨는데... 엑센트가 심하신 분이라 반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lol 조용히 퇴장~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게임도 많은 축제였답니다. 사진에 보이다 시피 토마토 던지기! 도 있구요, 사람 없는 표적에 쏘는 칼던지기, 도끼 던지기, 활쏘기 등등.... 가장 있어보이던 도끼 던지기를 도전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도끼 다섯자루를 던지는데, 두 자루쯤 던지니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더라구요! 위험해 보였나봐요!




옛날 디즈니 만화같은걸 보시면 항상 나오던 저 고기 덩어리!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냥 고기... 맛나겠다~ 하구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칠면조 다리(Turkey leg) 라고 하더라구요.






르네상스 페스티벌의 명물 Turkey Leg! 도전하지 않을 수 없지요! 첨에 받아 보고 우아... 진짜 크다 감탄의 감탄. 제 팔목만한 터키 다리를 들고 신난것도 잠시! 신나는 마음으로 한입 베어 냠냠 ~ 하지만 정말.... 하아.. 짜고 질기고.... 결국 반도 못 먹고 포기 해 버렸답니다. 양도 꽤나 크기때문에 혼자 먹는것도 불가능 하긴 했구요 히히. 다른곳에서는 어떨지 또 모르죠! 하지만 다시 도전 해 보고 싶지는 않네요!





가장 기대되던 이벤트 중에 하나! ... 창싸움이라고 하나요? 영화를 보면 많이 나오던 기사들의 긴~창싸움! 단지 창싸움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연극요소도 곳곳에 배치 해 전혀 지루 하지 않게 만들어진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시작부터 보게 된 인간 체스 게임! 처음에 일반 관광객을 데리고 와서 진행 하길래 100퍼센트 애드립인 줄 알았는데 98퍼센트 짜여진 각본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캐릭터도 다양하고 스토리도 너무 처지지 않고...  25분의 잘 짜여진 연극 같아서 재밌게 봤답니다.




이 외에도 찍지 못한 사진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는 다양한 가게들, 예쁜 건물들. 쭉쭉빵빵 언니들의 멋진 기사님들. 여자 두분의 미친듯한 코메디 쇼와 다양한 참여거리/볼거리등! 제가 경험해본 축제중에 최고의 축제였던 것 같아요!




구경하는 내내, 한국에도 이러한 축제가 있으면 참 즐겁겠다. 재미있겠다. 얼마나 들뜨던지요. 꼭, 한국에도 조선왕조축제 라던지, 고려문물축제 라던지, 모두가 즐길 수 있고 볼거리 많은 문화 축제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열대야 때문에 푹푹찌는 늦은 밤입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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