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JEE's 'H' Life'에 해당되는 글 120건

[뉴욕 여행] 헬스 키친

여행/미쿡








미국 유명 벼룩시장(3대 벼룩시장이었나?) 중 하나인 헬스 키친













 

39번/ 9번가 인터섹션으로 가면 찾을 수 있다.

























 

추음에 대충 훑어보고는 이게 뭐야 .


별로네 했었는데. 



역시나 벼룩시장




















































 

가까히.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숨은 보석들이 가득한 곳.












소상공인사업자대출 2019.02.15 13:18 신고 URL EDIT REPLY
미국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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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신문 번역] 이집트 군대, 가자 지구 터널 13군데 추가 파괴

기사 번역





기사 본문 링크 : http://news.yahoo.com/egypt-army-destroys-13-more-gaza-tunnels-093712884.html




Egypt army destroys 13 more Gaza tunnels

이집트 군대, 가자 지구 터널 13군데 추가 파괴.




이집트 군대는 지난 일요일, 시나이 반도에서 가자지구를 연결하는 13곳의 터널을 더 파괴했다고 전했다. 

이로서 총 파괴된 터널의 수는 1,639개에 이른다.


카이로는 이슬람 교도 대통령이던 무하마드 모시(Mohamed Morsi)의 축출 이후 반란의 증가를 저지 하기 위해 반도로 병력을 쏟아부었었고, 이 보안 작전은 터널들의 파괴도 포함하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주요 전력인 팔레스타인의 호전적 그룹인 하마스(Hamas)는 이 터널들을 통해 무기와 돈, 그리고 음식등을 봉쇄된 해안 집단 거주지로 밀수입 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지난 7월 8일 부터 로켓 발사를 막기 위해 가자 지구에서 군사 공격을 벌이고 있다. 또한 터널 네트워크를 파괴하기 위해 지난 17일에는 지상공격을 시작했다.


이들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터널을 사용한다며 비난했다.


하마스와 카이로의 관계는  2013년 7월 3일, 이집트 군인에 의한 모시(Morsi)의 퇴위 이후 계속해서 악화 되어 왔다. 하마스는 모시의 무슬림 동포단으로 연관이 있다.


카이로는 또한 모시의 퇴위 이후 이집트 안에서 벌어진 다양한 무장공격에 하마스가 연관되어 있다며 비난했다.


무장 단체는, 그들의 공격은 모시 지지자들에 대한 경찰들의 강력 탄압에 대한 보복이라고 전했다. 지지자들에 대한 탄압은 거리 충돌에서 1400명 이상의 죽음으로 보여졌다.







*알아 둘 단어/숙어/문장*


기사 본문은 저작권에 의거하여 링크로 대체 합니다.

알아둬야 할 문장/단어/숙어 등의 활용은 링크에 가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take to: ~에 다르다.~로 옮기다.

it has laid waste to: (파괴되어) Waste(쓰레기, 폐기물)이 되어 놓이다. = 파괴 된


counter : to go against 반대하여.

insurgency : 반란

ouster : 축출

security operation : 보안작전


reportedly : 전하는 바에 따르면

blockade : 봉쇄


wage (v) : (전쟁/전투등을) 벌이다

military offensive : 군사 공격

halt : 멈추다. 중단하다

ground assault : 지상 공격


ties between : 사이의 관계

deteriorate : 악화되다

depose : 물러나게 하다

affiliate : 제휴하다. 연계하다


topple : 넘어지다


retaliation : 보복. 앙갚음

crackdown : 탄압





짧은 기사인데 모르는 단어가 무척 많음에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


오마갓!


첫 기사 번역이어서 그런지, 어설프기도 하고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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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영어 공부] 영자 신문 변역의 장점

기사 번역



언어란 쓰지 않으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항상 쓰는 단어만 찾아 쓰고, 익숙한 패턴의 문장만 만들어 말하다 보면, 어느샌가 영어 실력이 정체 되거나 오히려 후퇴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한다고 마음 먹어 보지만, 항상 흐지부지 되기 쉽상입니다.



요즘, 특히나 영어가 줄어드는 것 만 같아, 나도 한번 유창하게 세계정세에 대해 말 해 보고자, 영자 신문으로 공부 해 보기로 결심합니다. 너무 많거나 복잡한 목표는 중간에 흐지브지 되기 쉽기에, 정확하고 간단한 목표를 설정 해 보도록 합니다.


일주일에 다섯번,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혹은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기사 한편을 정해, 필사(손으로 베껴쓰기) 한 뒤 번역하여 블로그에 올리기




간단한 목표입니다. 하지만 잘 지켜진다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무척이나 많은데요.


우선, 그날 번역할 기사를 찾기위해 두 신문사를 왔다갔다 하며 그날의 헤드라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눈이 길러집니다.


또한, 글의 기분인 6하원칙(5W 1H) -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누가Who, 왜Why, 어떻게How, 했는가를 기본 골격으로 쓰여지는 기사를 베껴 쓰다보면, 글쓰기의 기본을 다질 수 있습니다. 영어 기사를 필사(손으로 베껴쓰기)하며 영어 글쓰기의 습관을 들이고, 이를 번역해서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글쓰기의 기본이 다져집니다.


아무리 헤드라인만 휙휙 훑어 보더라도, 어떤 기사를 번역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사를 대충이나마 훑어 보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하루에 10분 이상의 시간을 영어 읽기에 할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영어 기사를 필사 한 뒤 번역한다'라곤 하지만, 기사를 따라 읽기까지 하면, 말하고, 쓰고, 읽기까지 끝낼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 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6월 10일자(현지시간)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의 메인 페이지 입니다. 메인 기사의 헤드라인만으로도 현재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기도 하죠.




굳이 영어 교재를 사지 않아도, 영어 학원을 가지 않아도 하루에 30분의 투자면 영어와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커질 수 있는 참 착한 혼자 하는 영어 공부 법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오늘부터 화이팅 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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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야생 고양이의 잠방 발싸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널부러져 자고 있는 이 아이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먹고 마시고 잘 수 있는 곳을 제공 할 수 있어서 행복.



개굴개굴왕 2014.08.04 14:16 신고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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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여행/미쿡








많은 사람들이 맛집이라며 찾는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섹스 인 더 시티에 나왔다는 이유로도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바글바글
















 매장 가득 고소한 빵냄새


맛있어 보이는 컵케익들

















 


근데 너무 달다.


달아도 너무 달아서 소름 끼칠 정도.


내스타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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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쉐라톤 호텔

여행/미쿡








뉴욕 쉐라톤 호텔.


위치도 무척 좋고 고객 서비스도 좋은 편.




룸은 작은 편이나 뉴욕에서 이 정도면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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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쉽(The Internship)

기록/Movies










회사가 문을 닫고 실업자가 된 중년의 두 남자.








혹시 모를 기회를 찾아 구글 인턴쉽에 지원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구글의. 구글을 위한. 구글에 의한' 영화를 만들며.


구글안에서 고군분투.












구글에서 아무런 스폰서쉽도 받지 않고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게 무척 신기했다.


정말 구글 스러운 모습이 영화에 가득했는데


구글에서는 본사에서 촬영을 허가 해 줬을 뿐 제작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니.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지만 구글이 있어서 특볋해 진 영화.


구글의 근무환경이 궁금한 사람은 재밌게 볼 듯.




킬링타임용 영화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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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야경은 록펠러 센터 위에서

여행/미쿡








뉴욕 야경은 더이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아니다.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진정한 뉴욕 야경은 록펠러 센터 전망대.


The top of the Rock 에서보는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하 아래는 록펠러 센터 위에서 찍은 야경사진.


비록 사진에 관해서 문외한이지만


해가 지기 전 부터 해가 진 후 까지 


초보가 찍어도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는 록펠러 센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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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대학교

기록/Movies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 영화.


마이크의 어릴적 모습을 보고 귀여워서 흐물흐물 해 지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당연히 처음부터 친할 것만 같았던 마이크와 설리.


예상을 뒤엎고 둘의 관계는 꽤 뾰족하다.











범생이 마이크.


조금 피곤할 것 같은 캐릭터지만. 그래도 정이 가는 건.


픽사의 캐릭터 창조의 힘.












픽사의 장점중에 하나인


유쾌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




몬스터 주식회사보다 훨씬 다양하고 강한 캐릭터들이 총 집합 되어


몬스터 보는 즐거움이 쏠쏠한 듯.











그 누구 하나 밉지 않게 만드는 픽사의 캐릭터 창조력은 대단하다.


악역인데 밉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애니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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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프랑켄슈타인 가족

기록/Books






프랑켄슈타인 가족

저자
강지영 지음
출판사
자음과모음 | 2011-11-1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중독성 강한 스토리텔링, 천부적인 이야기꾼 [심여사는 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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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캐릭터들은 다 하나같이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그들의 담당 의사 김박사.


그리고 유쾌한 캐릭터와 정신없는 상황들.



읽는 내내 내 심장을 쏴라(김유정 저)나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저)가 떠올랐다.




하지만 지금 막 언급한 두 책과는 다르게 등장 인물들의 얽히고 섥히는 이야기와


그를 풀어내는 방식이 무척 큰 재미를 주는 소설이었다.





김박사는 잘나가는 정신과 전문의. 유학간 딸을 따라간 아내 덕분에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가정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뜬금없는 아내의 이혼요구. 이유는 새로 찾은 성 정체성 - 레즈비언 여자친구 때문이다.


충격과 다른 상황들이 겹쳐 모든걸 정리하고, 가평에 짓고 있는 전원 주택으로 가 살기로 한 김박사.






책은, 가평으로 내려가 어쩌다 다단계에 끌려가 감금 당한 김박사의 이야기와


김박사가 아니면 안되는 6명의 환자들이 김박사를 만나러 그의 주택에 내려갔다가 조경업자와 마주치면서 겪게 되는


2박 3일의 이야기를 정신없고 신명나게 풀어낸다.




어쩌다 시작한 작은 거짓말이 겉 잡을 수 없이 커지며 한바탕 소란이 일어나고 이러한 소란에 빠져들어 쉴새 없이 책장을 넘기게 된다.


환자 각각은 큰 정신병을 앓고 있지만, 서로 부딪치며 생활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새에 스스로를 치료 하고 있다.


자신의 병에만 갖혀있던 이들이 남을 바라보고 남과 함께 하는 자신을 돌아보는 한편의 치유극.



어찌보면 참 허황된 것만 같은 캐릭터들이지만 나도 모르게 공감하고 빨려 들어가 있다.


무척이나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나 환자들의 셀프 힐링은 재밌으면서도 저렇게 모이게 되어 다행이다 - 하고 감정 이입까지 하게 만든다.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란 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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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노서아 가비

기록/Books



노서아 가비: 사랑보다 지독하다

저자
김탁환 지음
출판사
살림 | 2009-07-0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출간 즉시 영화화 결정! 개화기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
가격비교








처음 책 표지를 보고, 아. 2-30대 여성에 관한 로맨스 소설이겠구나. 했다.


노서아 가비는 주인공 이름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을 정도. 

 

 

 


그 정도로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막연한 추측으로 읽기 시작 한 이 책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다.


조선시대. 역적으로 몰린 아버지. 


조선에서 도망쳐 중국으로, 러시아로 떠돌시 시작한 사기꾼 따냐의 이야기는 너무나 매력적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숲을 파는 사기꾼 패로 활동하다가 만난 이반과 따냐의 부서질 듯한 아슬아슬한 관계 역시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이 책은 따냐와 러시아 커피(노서아 가비)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커피를 제목으로 시작된 책. 하지만 커피 보다는 따냐의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이 무척이나 신났다.



또한 이반이란 따냐의 남자. 그 속내를 알 수 없기에. 믿을 수 없는 배반자! 라고 생각하다가도


어쩌면 이반도 진심일 수도 있다. 상황이 그럴뿐 이반은 괜찮아- 하며 이반의 역성을 들게 되기도 한다.


 




불 확실한 걸 무척 싫어 하는 타입이다.


확실한 결과 확실한 이유. 확실한 캐릭터등을 좋아하는데, 노서아 가비는 그 어떤 것도 확실 한 것이 없다.


사기꾼들 이야기 답게, 모든게 믿을 만 하면서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해석은 독자의 몫. 


작가는 그 누구의 속내도 말해 주지 않는다.


이러한 불 확실성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마지막의 이반의 모습 역시. 평소 같았으면 답답 하게 왜 저래! 했껬지만


오히려 진심으로. 내가 생각한게 맞을거라- 며 속으로 얼마나 다행이다- 했는지.



이 책의 매력은 그 무엇보다도.


남자에게 휘둘리는 수 많은 여자 캐릭터들을 뒤로 하고..


사기꾼인 자신의 모습에 충실하는 멋진 녀성 따냐에 있는 것 같다.





가비라는 이름의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는데 책보다 별로라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책을 너무 재밌게 읽었기에 꼭 한번 영화도 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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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여행/미쿡




우드버리 아울렛가는 길. 










 

1층에 있는 그레이 하운드 사인보고 암 생각 없이 줄 섬.


도착지를 보는데 멀다... 캐나다....? 읭?











 


알고보니 2층 Short line ticketing booth가 따로 있음.


 







 


그냥 왕복 티켓(Round trip/round ticket)을 사면 시간에 상관없이 돌아올 수 있다.


 

쿠폰북 필요 없다고 얘기 하면 원래 가격$42에서 10불 할인된 $32로 구매 할 수 있따.















 


개인적으로 주말은 피해라- 라고 말하고 싶다.


다행이 평일. 그것도 성수기 피해서 갔더니 어느정도 한산했던 우드버리 아울렛.












 



버스 스케쥴....


맞지는 않더라.










 

140불짜리 자켓을 60불에 할인.


여기에 더해서 할인이 더 들어가서 50불에 구입.















 



매장은 참 많지만, 특정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지 않는 이상 우드버리 가는건 비추.

















 

식당상황이 열악하다고 하는데 나쁘지 않다. 


시간 들여서 제대로 한끼 먹고 싶으면 애플비 가는 것도 좋을 듯.















 

친구는 프라다 지갑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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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 버바 검프 Bubba Gump

여행/미쿡






뉴욕 맛집으로도 소개 되는 버바 검프 쉬림프 컴퍼니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영감 받은 디테일이 꽤 괜찮은 편










 


가장 유명한 메뉴 중 하나인 쉬림퍼스 헤븐(Shrimper's heaven)


네가지 종류의 쉬림프가 나온다











 


 

담당 서버를 부르고 싶으면 이 빨간 사인으로 바꾼다.


사인을 본 서버가 테이블에 와서 멈춘다.












 


깔끔한 인테리어.


식사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 듯.


식사 시간 보다 일찍 갈 경우 이렇게 여유 있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확실히 잘 못 된 선택이었던 Jenny's Catch


진심으로 짜다.


답 없을 정도 



 






새우를 좋아한다면 한번 쯤 먹어봐도 좋을 쉬림퍼스 헤븐.


놀라울 정도는 아니어도 뱃속에서 새우가 춤 출 정도로 원없이 먹을 수는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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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 타임 스퀘어 Times Square

여행/미쿡



뉴욕 타임 스퀘어는 낮과 저녁의 모습이 무척 다르다.









 


개인적으로 인물 사진 찍기에는 해지기 전 한 두시간 전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적당히 해도 있기 때문에 인물 사진도 잘 나오고


전반적인 건물의 모습도 잘 나온다.













 


그리고 특유의 활기찬 모습도 잘 담을 수 있는 듯.













 

반면 해가 지고 난 뒤의 타임 스퀘어는 화려한 맛이 있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나처럼 사진 잘 못찍는 사람에게는 해가 있을 때 인물 사진 찍고


해 진 후 타임 스퀘어 전광판 찍는게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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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 토이저러스 Toys Rus

여행/미쿡




-




타임 스퀘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


매장 안에 이렇게 큰 놀이 기구가 들어가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인형은 물론











 

대형 장난감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 잔뜩.













 

뉴욕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가장 좋을 곳인 듯








 

바비인형은 아예 섹션을 따로 배정 해 줬다












 


다양한 바비인형과










 


특이 하게 생긴 새로운 인형들까지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성인이 비 피하기에도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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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야생 고양이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우리집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기 야생고양이 한마리.


바람만 불편 흔들리는 풀들에 정신 놓고 달려드는 등 바쁘다 바빠~




마당에 놀러오는 고양이들 덕분에 고양이 매력에 더 빠져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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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영화 추천 - 위 아 더 밀러스 (We are the Millers)

기록/Movies



우리는 밀러 가족

We're the Millers 
7.1
감독
로슨 마샬 터버
출연
제니퍼 애니스턴, 제이슨 수데키스, 엠마 로버츠, 윌 폴터, 에드 헬름스
정보
코미디, 범죄 | 미국 | 110 분 | -
글쓴이 평점  







오랜만에 설정이니, 캐릭터니. 개연성 없는 스토리니. 걱정 없이 정말 맘 편하게 깔깔깔 웃으며 볼 수 있는

제대로된 미국 코메디 영화를 만났습니다!



정말 웃음에 충실하게 잘 짜여진 영화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였는데요.









 


자기 동네에서 마리화나 조달하는 영세(!) 마약팔이 데이빗.

뭐 어쩌다가 멕시코에서 마약을 가지고 미국으로 배달해야 만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 하던 중, 가족을 만들기로 합니다.

윗층 총각(Virgin), 가출소녀를 아들과 딸로. 그리고 스트리퍼를 와이프로 위장해 

가족인척 여행을 하며 마약을 들여온다!

라는 단순한 줄거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나름 코메디 로드무비 입니다.












 


영화 내내 제가 제일 재밌께 봤던 포인트는 바로 데이빗.


아니 마약딜러는 데이빗인데. 영화 내내 데이빗이 젤 긴장하고 어색해요

제일 수상스럽게 행동하는 데이빗 덕분에 가끔은 답답하면서도 웃음이 터집니다.






윗집 총각 케니는 이 영화에서 확실히 웃음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이 바보녀석!

정말 이 캐릭터 때문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멍청하지만 순진한. 정감가는 캐릭터입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에 여러가지 우연이 계속해서 겹치지만


그런게 전혀 거슬리지 않을 수 있게 정말 '웃음'에 충실합니다.


또한 그다지 긴장감 없는 악당들은 웃음을 주는 동시에 영화를 가볍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특이하게도. 분명 잘 헤쳐나갈 것이 빤히 보이는데 영화에 몰입하다 보면 은근히 긴장하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참 뻔한 스토리에 뻔한 엔딩입니다.

그런데 어쩜 이렇게 캐릭터도 잘 잡고 깨알같이 웃기는지요.

각자의 캐릭터들에 확실한 성격이 부여되다 보니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퍼로 분한 제니퍼 애니스톤 보는 재미도 깨알같습니다.

가장 깨알 재미는. 뭔가 어설픈 스트리퍼 라는거~




오랜만에 본 정말 잘 만들어진 코메디 영화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기분 좋게 웃고 나올 수 있는 영화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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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더블: 두 개의 시체, 두 명의 살인자.

기록/Books




더블

저자
정해연 지음
출판사
사막여우 | 2013-03-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그놈을 잡아야만 나의 퍼즐이 완성된다!” 살인을 저지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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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스토리의 책 소개 란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너 목들'의 반전보다 짜릿한 본격 심리 스릴러!'.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니 이건 도대체 추리 소설이야 아니면 로멘스 소설이야? 할 정도로


캐릭터 소개며 주인공의 내면 묘사며.



로맨스 소설의 냄새가 진하게 풍겨왔습니다. 덕분에 내 손은 살짝 오그리 토그리.




'현도진'이라는 로멘스 소설 주인공 냄새가 나는 '더블'의 주인공은. 사이코 패스 살인자 라기 보다는 로맨스 소설 회장 아들 같았습니다.


조금 있어 보이는 집에 사는 거며, 저녁에 클래식을 들으며 머리를 식히는 점이며, 하여간 여자란, 하아... 하는 점이며!




극도록 예민한 성격도 사이코패스의 그것이라기 보다는 잘사는 집 아들의 나쁜남자 식 까칠함으로 느껴질만큼


초반 작가의 표현은 로맨스 소설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덕분에 초반 흡입력이 무척이나 약합니다. 하지만 초반이 지나고 어느정도 작가의 페이스를 찾은건지


아니면 글을 읽고 있는 내가 거기에 익숙해 진건지 로맨스 소설의 오그리 토그리는 사그라 집니다.




두개의 시체와 두명의 살인자라는 좋은 소재로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야기.


아무래도 추리소설을 연달아 읽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생긴건지 글 중반부터 대부분의 반전이 뻔히 눈에 보였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예상을 하며 읽다보니 몇몇 군데 틀어진 설정들이 눈에 많이 띄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 쯤에 '우악! 진짜?' 라며 깜짝 놀랐던 장면도 있었고, 으악스러운 시체 묘사도 깜짝 놀랬더랬죠.




물론, 마지막에 가서는 그래서, 뭐? 현도진이 바라는게 뭔데? 하며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했지만


뒤에 과연 어떤일이 생길지 그려볼 수 있는 나름 좋았던 엔딩일 수도 있었어요.




그래도 주인공에 이렇게 공감 안가던지, 뭔가 있어 보이는데 은근히 띨한 주인공 매력 없어요.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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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캐비닛 - 김언수

기록/Books







캐비닛

저자
김언수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 2006-12-2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인류 최후의 혹은 인류 최초의 인간, 심토머172일 동안을 자...
가격비교






정말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분명, 책 속에 나오는 심토머(Symptomer)들의 이상 증후를 상상하는 것이야 누군가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상징후를 구체적으로 정의. 그리고 역사의 인물들을 데려와 그에 맞추어 


독자에게 하여금. 진짜 있었던 일인가?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일은 과연 누가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책 속에는 방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 '구라'를 제대로 한번 쳐 보자! 하는 작가의 굳은 결의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심토머들의 이야기 - 타임 스키퍼, 키메라, 토포러 등 기발한 이야기들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손에 은행나무를 키운다거나, 지하철을 타고 내렸더니 세시간이 사라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분명 말도 안되는 이야깃 거리가 분명해요.


하지만 작가- 김언수는 독자로 하여금 '진짜 세상 어딘가, 아니 우리나라 어딘가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거'라 믿게 만듭니다.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고 그들의 이상징후를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며, 과거 유명한 어떤이가 이와 같은 심토머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합니다.






책에는,


이러한 심토머들의 이야기와, 어쩌다가 이 심토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캐비닛을 담당하게 된 화자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요..


초반에는 사람들의 흥미를 확 당길 수 있는 심토머의 이야기를 짧게 짧게 들어가 있어 내가 마치 보고서를 읽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중간중간 화자와 캐비닛을 40년간 연구하는 권박사의 이야기가 더해지는데요,

 

 

 

 

 

솔직히 이러한 발칙한 상상력과 흥미가는 심토머들 이야기가 가득한데, 이상하게 읽기 힘듦니다.


초반에 신나서 읽어나가다가도 어느 부분이 되면 훅 막혀 버리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짧게 끊어치는 이야기보다 호흡이 긴 편을 좋아하는데, 너무 많은 심토머를 보여주느라 정작 화자와 권박사의 이야기는


급하게 정리하고 끝내는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열린 결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심토머 이야기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화자에게 충분한 이야기를 불어넣는데 실패 했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권박사의 이야기가 많이 궁금했는데 없는 듯 다뤄지는 권박사의 존재감에 잠시 묵념.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참 안읽히기도 하는, 정말 특이한 사람들이 가득한 특이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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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공중그네

기록/Books



공중그네

저자
오쿠다 히데오 지음
출판사
은행나무 | 2005-01-16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뾰족한 물건만 보면 오금을 못 펴는 야쿠자 중간보스, 어느 날부...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소설 '남쪽으로 튀어'를 읽은 후 오쿠다 히데오의 다른 작품이 너무나 궁금했어요.

오쿠다 히데오를 있게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나오키 상 수상작 공중그네를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 머릿속에는 두가지 다른 '역시나'가 떠올랐어요.


1. 역시나, 오쿠다 히데오의 글은 유쾌하고 읽기가 편합니다.

2. 역시나, 기대를 갖고 무언가를 접하게 되면 실망하기 나름입니다.


참 다른 역시나 인데요.


우선, 참 즐거운 캐릭터들이 많아요. 뭔가 현실적이지 않은 캐릭터 (의사 이라부와 간호사 마유미)와 

현실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 (각 챕터의 주인공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참 상세하고 기발한 묘사들 덕분에 머릿속에 만화처럼 장면이 잘 그려져요.

남쪽으로 튀어에서도 만화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공중 그네에서는 특히나 강조됩니다.


각 챕터에서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어찌보면 참 흔한 이야기들이에요.

그것이 조금 더 강조되어 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그들을 치료 하는 방법은, 참 단순한 교훈들입니다.

'나만 그런건 아니야, 사람들은 다 같아.' '자신을 너무 억압하지 말아'

'겁내지 말고 진짜 네가 하고 싶은 걸 해.' 등등.


이 뻔한 교훈을 참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 캐릭터가 계속해서 등장 할 뿐, 단편들이 모인 공중그네에서는,

남쪽으로 튀어 만큼의 몰입도는 조금 떨어진 것 같아요.

조금 더 방대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흐트러뜨리던 재미가 조금 덜 했던 것 같습니다.


공중그네를 읽은 뒤 남쪽으로 튀어를 읽었으면,

더욱 더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 단편을 넘나드는 그 필력에 감탄했을거에요.


역시나, 너무 기대를 해서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이 작가의 책을 찾아 읽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네요 :)



지후대디 2013.05.02 15:33 신고 URL EDIT REPLY
역시나 1,2 의 표현이 굉장히 와 닿습니다.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언급하신 전작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
장화신은 삐삐 2013.05.05 22:41 신고 URL EDIT REPLY
오쿠다 히데오..공중 그네..한국말로 들으니 누군가 했어요..ㅎㅎ
저도 이 책은 가지고만 있지 아직 읽어 보진 못했어요. 일본에선 인기의 소설이었는데..린지님의 리뷰를 보니 한 번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아스타로트 2013.05.20 09:53 신고 URL EDIT REPLY
전 남쪽으로 튀어보다 공중그네가 더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그런듯...
이라부 의사의 인기가 상당했던듯 인더풀이라는 책도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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