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영어 공부] 영자 신문 변역의 장점

기사 번역



언어란 쓰지 않으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항상 쓰는 단어만 찾아 쓰고, 익숙한 패턴의 문장만 만들어 말하다 보면, 어느샌가 영어 실력이 정체 되거나 오히려 후퇴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한다고 마음 먹어 보지만, 항상 흐지부지 되기 쉽상입니다.



요즘, 특히나 영어가 줄어드는 것 만 같아, 나도 한번 유창하게 세계정세에 대해 말 해 보고자, 영자 신문으로 공부 해 보기로 결심합니다. 너무 많거나 복잡한 목표는 중간에 흐지브지 되기 쉽기에, 정확하고 간단한 목표를 설정 해 보도록 합니다.


일주일에 다섯번,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혹은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기사 한편을 정해, 필사(손으로 베껴쓰기) 한 뒤 번역하여 블로그에 올리기




간단한 목표입니다. 하지만 잘 지켜진다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무척이나 많은데요.


우선, 그날 번역할 기사를 찾기위해 두 신문사를 왔다갔다 하며 그날의 헤드라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눈이 길러집니다.


또한, 글의 기분인 6하원칙(5W 1H) -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누가Who, 왜Why, 어떻게How, 했는가를 기본 골격으로 쓰여지는 기사를 베껴 쓰다보면, 글쓰기의 기본을 다질 수 있습니다. 영어 기사를 필사(손으로 베껴쓰기)하며 영어 글쓰기의 습관을 들이고, 이를 번역해서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글쓰기의 기본이 다져집니다.


아무리 헤드라인만 휙휙 훑어 보더라도, 어떤 기사를 번역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사를 대충이나마 훑어 보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하루에 10분 이상의 시간을 영어 읽기에 할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영어 기사를 필사 한 뒤 번역한다'라곤 하지만, 기사를 따라 읽기까지 하면, 말하고, 쓰고, 읽기까지 끝낼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 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6월 10일자(현지시간)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의 메인 페이지 입니다. 메인 기사의 헤드라인만으로도 현재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기도 하죠.




굳이 영어 교재를 사지 않아도, 영어 학원을 가지 않아도 하루에 30분의 투자면 영어와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커질 수 있는 참 착한 혼자 하는 영어 공부 법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오늘부터 화이팅 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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