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하며_

H형호랑이가어흥!/Common Diaries






지난 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이 된 지금까지 도대체 몇 번을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시작하는지라 모든게 너무 생소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했던 원래 목적인 책과 공연 리뷰로 먼저 글을 시작해야 할지 아니면 마음 편하게 블로그와 친해 질 수 있는 편안한 이야기로 시작해야 할 지, 그것 역시 정하지 못해서 몇번을 썼다가, 지웠다가. 아무래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2011년을 맞이하며 여느때와는 다르게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큼지막하게 새해 목표를 올렸었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한달에 세권 책 읽기였는데요. 책을 읽고 그것을 기록하며 다짐을 더욱 견고히 하자_ 라는 마음에 싸이월드에 사진첩을 열고 책을 읽은 후 짧은 리뷰를 올려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욕심이 들더라구요. 조금 더 자세하고 진솔하게 책에 대한 느낌을 써 내려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일촌들이 볼 것을 생각하면 조금 낮간지러운 느낌이 들기도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고, 듣고, 느낀 일들을 제 생활의 기록 차원에서 적어 나갈 생각입니다. 요즘 한창 읽고있는 에 관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앞으로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공연들에 관해서, 시간이 나고 싱숭생숭 할 때면 우선 짐을 챙겨들고 어딘가로 떠나는 제 가벼운 홀로 여행들에 관해서, 그리고 어릴 적에 참 좋아했지만 어느새 잊어버린 글쓰기에 대해서 열심히 적어나가려구요!



부족한 글이 많겠지만 모두 나중에 참 좋은 글로 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H' (Happy, Healthy, Humorous, 그리고 Hilarious)스럽게 블로깅하겠습니다! 아자아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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